고민상담
이것도 충분히 경찰에 신고할 만한 상황인가요? ,
어제 저녁에 방아머리 해수욕장으로 아빠랑 운동을 갔다가 제가 화장실을 간 사이에 갑자기 사라졌는데,
전화햇는데 안 받고 문자해도 응답없고
아빠의 모습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아서 처음에 허벅지가 아플 정도로 찾아다니다가 도저히 안 보여서 경찰에 신고햇어요.
근데 다행히도 아빠가 살아있었어요.
경찰이 아빠 번호로 전화햇는데 멀쩡히 살아있더라고요.
앞으로 비슷한 상황이 생겨도 당황해서 무턱대고 112에 신고하지 않을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