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강하게 먹으려면 경험상 계기가 필요해요.
사람은 타고는 기질도 다 다르고 성향도 다 달라서 누군가 벼랑으로 몰고 간다고 그냥 밀려 떨어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차피 이대로 떨어질거 나를 벼랑으로 몰고가는 사람을 길동무 삼겠다고 꽉붙들고 악을 쓰는 사람도 있어요.
어쩌면 모든 폭풍우가 다 지나고 나서야 마음이 다잡힐수도 있어요. 나자신조차 나를 보채지마세요.
강해져야 한다고 몰아세우기보다 지금 할수 있는 일을 하고 하나씩 줄여나갈 수 있는 방법을 찾아요.
힘든데 힘내라고 하기보다 도망가는 것도 방법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