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가 불안하면 가치 저장소가된다 ?

2019. 03. 04. 13:01

경제 상황이 위태로우면 암호화폐 거래가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암호화폐가 불안정한 법정통화를 대체할 가치 저장소의 역할을 하는 셈이다.

2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최근 몇 달간 경제 상황이 좋지 않은 베네수엘라와 터키, 이란, 나이지리아, 인도에서 암호화폐 거래건수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이 매체는 “이들 국가 전반에 비트코인과 다른 암호화폐가 가치 저장소로 뿌리 내리고 있다”며 “이러한 사례들은 암호화폐를 준비 통화로 사용하고 가치 저장 방법으로 활용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는 것을 증명한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국민이 전반적으로 암호화폐에 관심을 가지기 위해서는 대체 가능한 준비 통화의 부족 상황과 재앙에 가까운 경제적 위기뿐만 아니라 초인플레이션이 있어야만 한다”면서 “보통의 높은 인플레이션 정도로는 비트코인으로 관심을 끄는 것밖에 할 수 없다”고 꼬집었다.

어떻게보면 먼미래에는 지구전체가 코인같은 화폐하나로 쓸수도있지않을까요?

이런것역시도 네트워크 구축해 가는 과정이다 라고 볼수있을까요?

이나라에서 인정하게되고 저나라에서 인정하게되고 결국 인정하지않는 나라들도

점차 인정하게되는 상황이오게될까요?

공유하고 돈벌기 ♥︎

총 2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질문자 채택 답변

경제가 불안하면 돈을 안전한 자산쪽으로 몰리게 됩니다. 만약 암호화폐 거래가 늘어났다면 거래를 한 사람들은 안전자산이라 생각을 하였다는 것입니다. 특히 베네수엘라의 경우는 암호화폐를 국가가 발행한 페트로가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이라면 암호화폐 거래가 늘어날 수 도 있는 환경인것이죠.

전 세계 사람이 암호화폐로 통화를 공통되게 사용할 수 있겠지만 블록체인 기술과 더불어 암호화폐는 아직 미흡한 모습도 많고 기존 기득권이
이러한 점을 쉽게 내줄리 없습니다. 또한 국가 및 기관별로 생각이 다른점, 암호화폐의 변동성도 크게 한목하는 점으로 보아 그 점은 다소 힘들지 않나 생각됩니다. 하지만 비트코인이 자산으로 분류될 가능성의 여지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2019. 03. 04. 15:09
108

과거 리먼사태때 비트코인이 주목을 받았습니다. 주목을 받은 이유는 국가가 발행한 화폐에 대해서 신뢰하지 못하겠다는 이유였죠.
특정 국가의 경제 상황이 좋지 않다는 것은 국가에서 발행한 화폐의 신뢰도를 국민들로부터 떨어트릴 수 있습니다.

베네수엘라의 무시무시한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높은 물가상승률의 경우가 그러합니다. 이는 국가가 발행한 화폐를 가지고 있어도 물가상승률을 따라잡지 못해 화폐의 불신이 높아지는 것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결국 제 3의 인증기관을 믿지 못하는 것으로 이어지고 이것이 탈 중앙화를 실현하는 암호화폐에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이유로 이어집니다.

베네수엘라의 암호화폐 투자열풍도 과거 미국의 리먼사태와 같은 상황이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2019. 03. 04. 23:54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