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중반 여성, 이제와서 어떤 일을 해야할까요?

주말에 남편과 얘기를 하다가, 맞벌이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하...

남편이 맞벌이 얘기를 할 때 마다 저는 작아질 수 밖에 없는데요, 결혼전에 하던 일은 지금 할 수 없게 된 상황인데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요?

임신하며 일을 그만뒀고, 남편이 육아에 전혀 동참할 수 없어서 3살까진 일을 못했고, 3살 말에 해외 가서 3년 살며 일을 할 수 없었고, 돌아오며 남편이 서울이 아닌 지방으로 발령이 나면서 일자리를 찾을 수 없었는데... 어떤 일을 시작했다가 병을 얻었어요. 제가 원래하던 직종은 몸도 써야하고, 직종 자체가 어린 사람들이 많아서 아줌마는 쓸 일이 없습니다.

제가 일을 하지 못하게 된 데에는 남편이나 아이의 영향도 있는데 이제와서 맞벌이 얘기를 하니 기분도 나쁘고, 자존심도 상하고, 돈 못버는 내가 그렇게 쓸모없게 느껴질 수가 없습니다.

지금..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요? 무슨 일을 할 수나 있긴 할까요?

4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남편이 나에게 맞벌이를 요구한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이제는 나도 무언가를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으로 접근하시면 어떨까요.

    누군가 나에게 일을 하라는 것이 아닌내가 무엇인가 해볼까라는 것으로 시작하심 어떨까 싶네요.

    작년에 아무 것도 안해서 시간이 되어요양보호사 자격증을 땄습니다.

    물론 어렵고 힘든거 맞습니다.

    저는 다행이 치매 아니시고 질병이 와서 혼자 불편하시어 케어를 받는 분을 만났는데 별로 힘든게 없었습니다.

    물론 좋은 분을 만났지요.

    두분 정도케어하시면 금액이 꽤 됩니다. 한분당 하루 3시간 입니다.

    저는 하고 싶으신 일 있으면 보시고 하셨음 좋겠어요. 본인을 위해서요.

    일을 하다보면 재미있을 때도 있고 보람을 느낄 때도 있어서요.

    잘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 체력적으로 힘든일 먼저 하시지 마시고, 알바몬 단기 알바를 먼저 해보고 맞는걸 한번 찾아보세요! 경력단절이여도 할 수 있는일도 많아요@

  • 어떤 마음일지 알것같습니다. 사회는 결국 돈을 번 사람이 희생하는것처럼 말하지요.

    요즘 시대에 결혼하기전에 일안한 여자가 몇이나 있을까요.

    그냥 일을 쉰게아니라 아이를 돌보기위해 쉬었는데도 불구하고 현실은 집에서 노는 여자이네요.

    그리고 아이키우다보면 점심한끼 저녁한끼 먹기도 힘들고 잠은 잠대로 못자는데. 반면에 돈벌어오는 사람은 내일 일해야되기 때문에 끼니도 다 챙겨먹고 잠도 푹자야하지요.

    결국 집에서 아내들은 일하는게 아니라 노는거지요.

    아이를 돌본다는건 내 체력과 내 마음과 상관없이 아이 마음과 아이의 컨디션에 무조건 맞추는건데...참 쉽게 말하지요.

    토닥토닥.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요즘 현실은 돈을 벌어야되는게 맞으니

    대대적인 일을 하려고하지마시고(몸이 안좋으시니) 하루에 3시간이라도 하는 일을 찾아보시길바래요

    그것도 처음엔 힘들더라고요.

    하다보면 체력도 길러지고 또 몸도 오히려 좋아지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스스로를 깎아내지마시고 이제까지 고생하신거 아이를 위해 더 힘차게 사시길바래요.

  • 사실 40대 중반이라면 늦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어린이집에서 오후부터 출근하는 연징반 교사나 보조 교사는 어떤가요? 처음엔 영유아들의 인원이 적은 곳으로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생각하기 나름인것 같아요.

    일은 단시간 업무부터 이건 좀 해볼만 한데라는 느낌드는 저임금이어도 시간도 맞고 일도 할만한 것으로 먼저 시작하시고 이후에 원하는 급여의 일을 하셔도 좋을것 같아요.

    시간이 지나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은 일일 수 있는데 당시에는 크게 느껴지기도 하거든요.

    쉬운일부터 하나씩 성공하다보면 나중에 그걸 밑천으로 어려운 일도 성공할 수 있습니다.

  • 카페 알바도 있고 잠깐잠깐 하기에 쿠팡도 알바하기에 좋아요

    하루만 할 수도 있고요. 추천합니다

    아니면 간호조무사도 많이 하시더라고요

  • 저도 전 일은 당장 하지도 못하네요ㅜ 

    진짜 매일 뭘 해야하나 고민중입니다 ..

    주변에서 조언이 큰 돈을 벌려고 하지말고 작게나마 움직일수있는 소일거리부터 해보라고 하네요 ㅎㅎ 

    젊은시절 잘나갔는데 ….ㅋㅋ 

    자존심 상한다 했지만 저는 제 인생을 찾아가야 하는걸요~~!!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맞벌이 애기가 나오기전에

    스스로 문득문득 자신의 대해 중얼 거린적은 없는지요.

    나 지금 뭐하는거지. 란~

    내성적이면서도 외향적인면도 있으신것 같아요.

    그리고 살아 오시면서 나의 노고와 수고를 가족분이 몰라준 부분도 있고 언급도 안하는 부분도 있겠죠.

    그냥 말그대로 어머님들이 살아 오셨던 그 일상.

    자신감을 가지시고 내가 존재하기에 가정이 생겼고 존재하기에 남편도 자리잡는거고 자녀들도 생긴거라고요.

    요증 여성분들 자리가 넘쳐요.

    사무직이든 현장직이든 여성들이 더빨리 취직 가능성 높아요.

    인테리어쪽이나 건설은 안전감시자 . 물류.1인 인터넷사업.

    아이들이 어리면

    뷔페.식당.프랜차이즈 매장등 알바 해보세요.

    그리고 모으세요 차곡차곡

    모으라는 이유는 후에 알게 됩니다.

    명심 하세요 .차곡차곡 모으세요.

  • 안녕하세요~ 40대라도 얼마든지 새로운 일을 시작할수있다고 생각해요!! 간호조무사는 어떠실까요?? 진료항목도 다양해서 잘맞는 진료과 가시면 50대 후반까지 일하실수있을거같아요!

  • 40대면 엄청 젊으신거세요

    40대에 갑자기 일을 한다는 것이 자존심도 상하고

    무슨일을 해야하는지 걱정도 되고 그러실거에요

    하지만 40대는 무슨일이든 하실 수 있어요

    저희 엄마도 그랬으니까요

    40대 부터 저희 엄마도 생활비를 벌기 위해 일을 시작했는대요 누군가의 밑에서 일을 한다는것이 자존심이 상해서 울고 다니시기도 했지만..

    지금은 뭐랄까 월급이 들어오니까 예전보다

    생활하는데 숨통이 트인 느낌? 좀 더 활기차진 느낌이 들더라구요

    일단,

    먼저 가까운 동네 뚜레쥬르, 파리바게트 이런

    베이커리에서도 40대는 아르바이트가 가능하고

    근무일도 깔끔하기에 추천드리고

    편의점은 가끔 앉아서 일 할 수 있어 좋고

    마트는 농협마트 이런곳 들어가면

    연차가 오를 수록 페이도 높아진다고 들었어요

    제 친구 어머니는 300만원 넘게 받는다고 했던것 같아요

    운전을 하실 수 있다면 어린이버스 (봉고차) 기사님으로도 중년 여성분들도 많이 하시더라구요

    식당은 워낙 드센 이모님들이 많아서 비추구요

    저는 베이커리집에서 평일 오전 근무로 중년분들이 많이하시는 것을 보았기에 5일 정도 일하시면 생활비는 거뜬히 버실 수 있으므로 도전해보시길 바래요!

  • 일단 작은 알바라도 해보시면 어떨까오?생각보다는 아직 취업시장에 뛰어들어도 늦지않았어요!힘내세요. 막상 여기저기 넣다보면 금장 자리 찾을꺼에요

  • 저희 가족들을 보면 마트나 편의점 패스트푸드도 많이 열려있고요

    아니면 원래 하던 직업으로 보통 일을 하시는거같아요

    아니면 자격증 공부를 새로하는 경우도 있고요 요즘에는 온라인으로도 잘되있기때문에 주변에 물어보시면 알려주실거에요

  • 저도 아이들이 생겨서 독박육아를 했어야하는상황이라 일을 그만두고 쉬다가 일을 시작하게 됐는대 사회초년생때처럼 잘할수있을지 그곳에 사람들과 잘지낼수있을지...

    이런저런생각에 시작을 못했는대

    처음에는 나도 아이도 적응이 필요하니 풀근무보다는 요일이나 시간이 여유있는 일을 찾아보시고 나에게 맞는 일을 찾아보시는 것도 좋을거같아요

    그리고 아이가 클수록 사춘기도오고 아이도 친구들과 어울리다보니 나와 떨어져있는시간도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나도 내시간을 보내면서 내아이에게 한발짝 물러서서지켜봐줘야하는게 생기더라고요

  • 먼저 알바를 하시고 천천히 직업을 발전시키는게 좋을 것 같고

    돈에 연연하지 말고 정직하고 성실하게 사는 것도 중요할 것 같아요 제말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 오히려 이기회에 본인 일을 찾으시면서 가정에서 받는 육아스트레스나 그런것들 날려버리시고 본인만에 시간을 갖어보세요 일단 당근같은데 올라오는 몇시간 알바나 혹은 공공근로도 좋을거같네요

  • 보조식으로라도 간단한 일을 찾아보시는게 좋을거같아요

    일단 알바라도 파트타임식으로 하면서 몸에 익히고 더 좋은 일자리를 나중에 알아보시는것도 좋을거같아요

  • 안녕하세요

    읽다가 화가 났네요 이래서 커리어 욕심 있는 여자들이 결혼을 안 하려고 하는 거예요

    애 낳고 독박육아하느라 경력 끊긴 사람한테 이제 와서 맞벌이 얘기하는 게 비참하고 억울할 것 같습니다

    우선 제대로 된 직장을 가지려면 자격증을 따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회계세무 자격증 따서 다시 밑바닥부터 연봉이 얼마 안 되더라도 알선해 주는 곳으로 가서 일하시는 게 좋을 것 같고요

    시간이 없어 돈부터 벌어야 한다 싶으면 생산직도 찾아보면 많이 있어요 주방 요리를 잘하시면 한식조리사 자격증 따서 주방으로 취업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주방쪽은 돈 많이 주거든요

    개인이 나서는 것보다 알선을 통해 가고 싶으시면 지역 구청이나 취업센터나 고용센터 가서 구직촉진수당 신청하면서 알선도 받고 직업 상담도 받으면서 천천히 구직 활동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전업주부로 독박육아로 집안일과 아이 케어한 것도 돈으로 따지면 일반 월급 생활자보다 더 많이 책정되더라고요

    절대 노는 사람 같이 생각하지 마시고 자괴감 갖지 마세요

  • 저는 50대후반인데도 열심히 뭔가를 배우고있습니다.40대 부러워요!!!용기내셔서 좋아하는일 배우시면 충분히 하실수 있어요!!!

  • 저는 한의원에서 근무하는 40대초반 아이둘 엄마입니다

    자격증만 있으시면 근무할곳은 많아요~~

    요즘 구비로 간호조무사 자격증 준비도 가능할꺼에요

    한번알아보세요~~^^

  • 현실적으로 40대 중반 경단녀가 건강까지 나쁘다면 우리가 흔히 말하는 '좋은 직장'은 없습니다.

    지금은 '돈을 버는 것' 자체에 매몰되기보다 내 몸이 상하지 않는 선에서 사회와 연결되는 작은 통로를 찾는 것이 첫 번째 단계가 되어야 합니다.

    어떠한 자격증을 취득하더라도 경력없는 분은 잘채용하지않는게 현실입니다.

    우선 건강이 제일 중요하구요

    파트타임으로 본인이 감당할 수있는 일을 찾으셔야해요

    요즘 여성일하기센터식으로 상담센터도 있으니요 적극적으로 찾아보세요

    현실과 이상은 다르거든요 제가 현실에서 겪은바로는요

  • 제 엄마친구 사례를 들자면 국가에서 운영하는 베이비시터 자격증 따시고 집 근처로 배정받아서 아기들 케어해주시는데

    아이를 좋아하셔서 그런지 만족도도 최상이라고 하시더라고요 일자리 공급 역시 아이부모님들이 나이 최대한 적으신분으로 배정해달라고 하셔서 일도 끊임이 없으신거 같더라고요(50대이십니다) 이미 경험과 노하우가 있으시니 더 잘하실거 같아요

  • 슬슬 남편도 수입이 작아질 시점인가봅니다.

    집에서 사무업도 가능하며 악세사리등 부업도 가능합니다

    나이에 맞는 일을 스스로 찾기보다 복지센터 고용노동부부터 찾아가보시는게 좋을 것 같으며

    긱톡(앱)"'=집에서 가능한 일자리 정보제공하니 이쪽으로도 확인바랍니다

    일을 못하시면 파트타임으로 일하셔도 됩니다

  • 쉬다 일하는 것 참 힘든일 입니다 특히 경력단절 까지 있으면 더 어렵겠지요 다시 일할 용기 내는 것도 쉬운게 아니지요 하지만 마음 먹었으면 달려 보시길 응원 합니다 열정만 있으면 청춘 입니다

  • 주부 콘텐츠를 만들거나 자격증 따서 일하는 걸 추천 합니다.

    자격증 추천으로는 간호조무사나 요양보호사나 사회복지사 같은 것 추천합니다.

  • 저랑 비슷한내요. 경단이 사람을 위축시켜요 ㅠㅜ

    세상은 빠르게 변해있고 여자는 아이키우는동안 많이변해요

    체력은 떨어지고 사회적으로는 무능해져있더라구요

    40대면 충분히 일할수있다고 하지만 사실 별로 없어요

    식당일정도?? 

    저는 파트타임정도만 하려고 알아보고있어요

    보육교사2급이면 어린이집 보조선생님. 장애인활동지원사

    등 큰돈들이지 않고 체력이나 너무 많은사람들과 부딪히지 않을수 있는 종류로요

    천천히 알아보세요

    사실 백세 시대라고 하니

    조금이라도 젊을때 뭐라도 하면좋을것같긴해요

    응원합니다!!

  • 제 여동생도 44살인데 구내식당에서 토요일날

    에도. 일을 하고 있습니다 몸 고생하지 않으려면

    자격증을 따거나 친구들이랑 연락을 하고 있으면

    기회를 집아서 일을 잡을 것을 권유드립니다

    질문의도를 보면 몸쓰는 것을 하고 싶지 않은거

    같은데 작은거 부터 시작하세요 하루에

    4시간 일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좀더 늘려나가세요

    화이팅입니다

  • 일단 지자체 프로그램 중 취업지원이나 취업교육관련 프로그램에 신청을 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혹시 자격증이라던가 전공, 지난 직장에 관련된 새로운 직업을 연결 받을 수도 있고요

    그렇지 않더라도 필요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가장 편리한 시스템인거 같아요

    너무 선을 그어놓고 시작하지 마시고 금전적인 것보다 개인의 발전에 뜻을 두고 찾아보시면 좋은 결과가 기다리고 있을 거라 믿어요

  • 저도 비슷한일이 있었어요 저같은경우는 회사생활 13년을하다 다정리하고 한사람믿고 다른지역으로 와서 자리잡기까지 힘들었어요 식상서빙 해보고여 근데 그거보다 전문직을 갖는게 좋겠더라구여 지금현재도 제작업이기도하고 요양보호사 해봐여 40대 젋은층 에서도 마니따여 따기도쉽고 요즘은 병원동행해주는것도 마니하니까 그쪽으로찾아봐여

  • 요즘 외벌이로는 아이 키우는 입장에선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일하고 싶어도 몸이 않좋아 못하는 사람들도 있지요.

    요즘은 왠만하면 일자리 찾기도 쉽습니다.

    전문직이 아닌 이상 찾아보면 많치요.

    알바몬이 접근하기는 쉽고요.

    요즘은 당근에서도 직장을 구할수도 있습니다.

    부부가 합심하면 금방 살림이 나아질겁니다.

  • 그 마음부터 너무 이해돼요.
    “내가 일부러 안 한 것도 아닌데, 왜 이제 와서 내가 부족한 사람처럼 느껴져야 하지?” 싶으셨을 것 같아요. 아이 키우고, 남편 따라 환경 바뀌고, 내 의지와 상관없이 경력이 끊긴 건데 그걸 단순히 “왜 일을 안 했냐”처럼 말하면 정말 서럽죠.

    근데 정말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 건, 지금까지 일을 못 했던 시간이 ‘아무것도 안 한 시간’은 아니라는 거예요.
    버틴 것도 일이고, 아이 키운 것도 일이고, 낯선 환경 따라 움직인 것도 다 에너지와 능력이 필요한 일이었어요. 그러니 스스로를 너무 무가치하게 보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현실적으로도, 40대 중반에 새로 시작하는 분들 많습니다.


    다만 예전 직종으로 바로 돌아가기보다, 지금 내 몸 상태·지역·경력 공백을 고려해서 다시 설계해야 해요.

    보통은 이렇게 생각해보시면 좋습니다.

    • 몸을 덜 쓰는 일

      • 사무보조

      • 고객상담

      • 행정업무

      • 온라인 쇼핑몰 CS

      • 데이터 입력

    • 경력 공백 있어도 도전 가능한 일

      • 요양보호사

      • 방과후 돌봄

      • 조리보조

      • 병원 코디네이터

      • 어린이집 보조교사

    • 집에서 시작해볼 수 있는 일

      • 스마트스토어·중고판매

      • 블로그/SNS 운영

      • 재택 고객응대

      • 문서작업, 간단한 온라인 업무

    중요한 건 “내가 뭘 할 수 없지?”보다
    “지금 조건에서 할 수 있는 일부터 하나씩 찾자”예요.

    그리고 남편분과는 일 얘기를 할 때
    “나도 일하고 싶었는데 못 한 사정이 있었다. 그러니 자책하게 만드는 방식 말고, 지금 뭘 할 수 있을지 같이 현실적으로 이야기해달라”고 분명히 말하셔도 됩니다.


    맞벌이는 혼자 결심한다고 되는 게 아니라, 집안의 협조가 있어야 가능한 거니까요.

    지금은 늦은 게 아니라, 방향을 다시 잡아야 하는 시기 같아요.
    할 수 있는 일, 분명 있습니다.


    처음부터 “평생 할 일” 찾으려 하지 말고, 3개월 안에 시작할 수 있는 일부터 보셔도 괜찮아요.

  • 안녕하세요 21살 대학생입니다!

    제 동생이 고등학교 1학년인데 인강을 듣더라구요?

    근데 선생님과 1대1 케어인데 그 선생님도 재택근무로 그냥 학습관리만 해주시고 계획 대강 짜주십니다!

    이게 뭔가 싶어서 찾아보니 학력이 높지 않아도 교육 후 바로 가능하더라고요!!

    이것도 좋은 것 같아서 추천드려욤 파이팅❤️

  • 요즘은 높은비율로 젊은이들의 기본 개념과 태도의 문제로 갈등이 많아서

    40대라도 성실함과 태도의 기본이 되어있다면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기분나빠하실 일이 아니라 서운한신게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다만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되신다면 할 수 있는 일은 너무 많습니다. 

  • 요즘 40-50대 주부들도 카카오톡 이모티콘 도전 많이 해보시더라구요!! 그림을 못그려도 가능하고 돈이 드는것도 아니라서 해보시는거 추천드려요!

  • 40대 중반 경력 단절 여성의 재취업은 여성새로일하기센터(1544-1199)를 통해 교육비 전액 지원을 받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AI 마케팅·디지털 실무, 원무 행정, 방과 후 강사, 사회복지 등 전문 기술 교육과 창업도 고려 가능하며, 작은 알바부터 시작해 경력을 재형성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 요즘 알바몬이나 알바천국에 가입하셔셔 님의 나이와 체력 성별 지역에 맞는 일자리를 찾을수 있습니다 분명히 있습니다 건투를 빕니다

  • 우선 작은 일부터 찾아보세요! 체력적으로 부담없고 본인이 느끼셨을때 성과가 있는 일이라면 관심이 자동적으로 끌리게 될겁니다 시작이 반입니다 !! 화이팅하세요!!

  • 저도 비슷한 상황이라 공감이많이 가네요.

    혹시 맞벌이가 시급하신 상황이 아니시면

    하고싶은 것 생각을 해보시고 자격증을 따보시는건

    어떨까요? 요즘 심리상담사나 사회복지사 같은

    자격증 따면 좋을 것 같아서요.

    시대가 장애아이들도 많고 청소년부터

    어른까지 심리적 압박과 스트레스가

    많은 시대라 이런일도 괜찮을 것 같아요.

  • 늘 고마해야 되는 부분일거라 여겨집니다.

    사회적으로 고립되는 자신을 발견할때는 조금 늦은 감도 있지만 가장 큰 육아로 인한 휴직은 보람있었던 일로 사회적 격리가 아니라 가장 큰 일을 하신겁니다.

    조급해 하지 마시고 조금은 느긋하게 나의 중년을 함께 할 수 있는 사회적 참여기회를 꼭 찾아서 새로운 일에 도전 하시길 응원합니다 ~

  • 요즘 40대는 젊은쪽에 속합니다

    아직 늦지않았어요

    가족을 위해 조그마한 일도 괜찮으니

    알아보는게 좋을거같습니다

    쓰니분 화이팅하세요!

  • 질문자님 입장에서는 그다지 기분이 좋지도 않을 거 같은 상황인데 40대 중반이라도 충분히 일을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요양보호사나 이쪽 자격증을 취득하시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만 아니면 블로그를 같은 것으로 접근을 해보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너무 자존심 상하고 그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애터미를 해보세요. 일석이조입니다 수입도 있고 건강해지고 내 삶이 생깁니다 부모님께 생활비도 줄수 있습니다 꼭 알아보세요 감사합니다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40대 중반이면 공장들어가서 일할수있습니다.여성분들은 나이와관계없이 거의 다 일할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