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결혼식에 가는데 신랑,신부한데 축의금을 안주면 어떻게 되나요?
결혼식에 가는데 신랑,신부한데 축의금을 안주면 어떻게 되나요?
만약에 결혼식 및 예식장에서 신랑,신부한데 현금을 적게 주거나 동전을(500원,100원,50원,10원 짜리) 돈봉투에다가 넣어서 신랑,신부한데 주면 어떻게 되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축의금을 안 주면 조금 안 좋게 볼 수도 있고 아니면 가난해서 그런가보다 하고 이해해 줄 수도 있습니다.
근데 동전을 500원, 100원, 50원, 10원 이렇게 넣으신다면 장난으로 간주될 확률이 높고 그런 경우에는 엄청난 비난을 당하거나 갈등을 겪을 수 있습니다. 그런 행위는 하지 마시지요... 차라리 축의금을 내기 싫다면 정중하게 축하의 말씀만 남기고 결혼식에 참여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축의금을 적게 준비하는 것은 본인의 자유이지만, 그렇다고 동전을 넣는 경우는 없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결혼식에 참석하지 않는다면 적어도 3만원 정도, 그리고 결혼식에 참석한다면 적어도 5만원 정도는 준비하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축의금은 법적 의무는 없지만 사회적 예의와 감사 표현으로 여겨집니다.
전혀 주지 않거나 동전으로 주면 예의에 어긋나고 신랑,신부나 주변인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습니다.
참석이 부담되면 축하 인사만 전하고 참석 자체를 사양해야 하는 겁니다.
어떻게 되긴요.
딱히 그것으로 싫은소리등을 듣지는 않으실거에요.
아마 그것을 알아챈 신랑신부는 질문자님을 더이상 상종하려 들지 않으려 할가능성도 있을거고요.
축하하는 마음만있으면 되는거 아니냐 하는분들도있지만 세상이 그렇게 녹록치가 않답니다.ㅜㅜ
안될건 없지요. 하지만 정말로 축하하는 마음을 가지고 가는 것이라면 동전을 넣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신랑신부가 보기에 그런건 장난이나 평소 관계에 대한 불만을 표한것으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정말로 축하해주고 싶은데 사정이 여의치 않은것이라면 차라리 신랑신부에게 양해를 구하고 아예 축의금을 하지 않거나, 기프티콘을 쏘는 정도로 하고 식권을 받지 않으면 될 것 같습니다. 만약 님과 신랑신부가 마음을 나누는 친한 사이라면 아마 님의 사정을 이해하고 축의금액수에 연연하지 않고 밥먹고가라고 더 잘 챙겨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