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의 부동액이 두가지인데 색이 변하면 교체해야하나요?
아이오닉5를 소유하고 있읍니다.
이차는 부동액이 파란색,분홍색인 두가지 부동액이 있읍니다.
그런데 분홍색은 그대로인데 파란색 부동액 색깔이 거의 투명 비슷하게 변해 있읍니다.
주행 거리는 9만 정도 되있읍니다.
파란색 부동액을 교체해야하나요?
파란색은 뭐고 분홍색은 뭔가요?
안녕하세요. 김철승 과학전문가입니다.
아이오닉5에는 두 가지 색상의 부동액이 사용됩니다.
분홍색은 일반 부동액이며 파란색은 저전도 부동액입니다.
저전도 부동액은 전기차 특성상 배터리 및 모터를
냉각하는 역할을 하며 파란색 색소가
첨가되어 있습니다.
아이오닉5 사용자들 사이에서 파란색 부동액의 색상이
투명해지는 현상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이는 파란색 색소가 분해되어 발생하는 자연적인 현상이며
성능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현대자동차에서
공식 발표했습니다.
색상 변색만으로는 부동액 교체가 반드시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교체를 고려해야 합니다.
부동액 누출이 발생하면 냉각 기능 저하로 인해 엔진 또는
배터리 손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부동액 레벨을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누출 흔적을 살펴야 합니다.
부동액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품질이 저하되어 냉각 기능이 감소합니다.
일반적으로 2년 또는 4만km마다 교체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다른 색상의 부동액을 혼합하면 성능 저하 또는
침전물 발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저전도 부동액 전기차 배터리 및 모터 냉각 색상 변색 가능성 있어요.
일반 부동액 엔진 냉각 색상 변색 가능성 낮아요.
부동액은 유독성이 있으므로 취급 시 주의해야 합니다.
부동액 교체는 전문가에게
맡기는 것이 안전합니다.
아이오닉5 파란색 부동액의 색상 변색은 자연적인
현상이며 성능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부동액 누출 품질 저하 혼합 등의 상황에서는
교체를 고려해야 합니다.
정기적인 점검 및 관리를 통해 차량의
안전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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