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상 가장 길었던 전쟁과 가장 짧았던 전쟁.

지구촌 곳곳에서 전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에 이란, 미국전.

이제는 후티와 사우디의 전쟁.

이러다 정말 제 2차 세계 대전이 일어나는 것 아닌가 모르겠네요.

전쟁이 점점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는데요.

세계 역사상 가장 길었던 전쟁은 어떤 전쟁이었나요?

그리고 가장 짧았던 전쟁은 어떤 전쟁이었는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가장 길었던 건 영국과 프랑스의 백년전쟁(1337~1453)이죠 섬나라 영국이 프랑스의 비옥한 영토와 왕좌 간섭을 하면서 시작된 아주 길고도 지루한 전쟁이었는데 결국 프랑스엔 잔다르크라는 구국의 수호녀가 나오면서 전쟁은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가장 짧은 전쟁은 1896년 영국과 잔지바르 술탄국 사이에 벌어진 전쟁으로 38분 최단시간 내 영국의 압승으로 끝났죠 전쟁은 인간의 영혼을 파괴하는 악마의 장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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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역사상 가장 짧았던 전쟁은

    38분만에 끝난 영국, 잔지바르 전쟁입니다

    그런데 가장 긴 전쟁은

    기준을 어떻게 하는지에 따라서 다릅니다

    실제로 단순 연도로만 볼 때

    가장 긴 전쟁은

    영국 실리제와도 네덜란드 사이의 335년 전쟁이 가장 길지만

    교전이 없었습니다

    실제 교전까지 고려한다면 백년전쟁, 포에니 전쟁이 가장 길었습니다

    백년전쟁 116년 포에니 전쟁의 3번 모두 한번의 전쟁으로 본다면 118년으로 대략 2년정도 더 길었습니다

    단일전쟁으로 보면 백년전쟁이 가장 길고

    포에니 전쟁을 어떻게 볼 것인가에 따라 포에니 전쟁을 가장 길게 볼 수도 있습니다

    또 레콩키스타는 781년정도이지만

    이것 자체가 전쟁인지, 여러 왕국의 장기 과정인지 보는 시각이 다르고

    과정으로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로마 페르시아 전쟁도 상당히 길지만 단일 전쟁이 아니라

    전쟁 휴전 동맹이 반복된 초장기의 대립으로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