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적으로 생각한다면 야식이 몸에 좋지 않다는 것을 모두가 다 알것입니다..왜냐하면 야식을 먹으면 음식물이 뱃속에서 충분히 소화되기 전에 잠을 자기 때문에 소화기관에 부담이 되고, 쉽게 살이 찌거든요. 게다가 야식이라고 하면 생각나는 대표적인 메뉴들은 공통적으로 열량과 나트륨이 많고요. 하지만 육아에 열정을 다해본 사람이라면, 아이가 잠든 후의 그 시간만이 내 시간이라는 것을 느껴본 사람이라면..그 야식&맥주타임이 얼마나 달콤한지도 알꺼예요..ㅎㅎ그러니 신체건강에는 안좋더라도 정신건강에는 좋지 않을까요??그래도 육체와 정신이 균형을 이뤄야 진정한 건강이니까 가능하면 야식 횟수를 줄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제가 해보니까 잠을 자면 자는 도중에는 배가 안고픈데 깨어있으면 꼭 배가 고프더라구요. 그러니까 가볍게 영화나 드라마 한편만 보고 주무시고, 새벽에 좀 일찍 일어나셔서 그 때 개인시간 가지시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럼 신랑이랑 애들 밥준비하는걸로 같이 건강하게 밥먹을 수 있고 여유시간도 생기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