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유트브에서 야인시대를 실시간 방영하고있는데요.

쭉 정주행하면서 궁금한점이 생겨 이렇게 질문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극중 한국전쟁이 발발하고 나서 김두한이 전장에 참여해 전투를 하는 장면이 있는데요.

김두한은 정말 한국전쟁에 참전해 많은 공을 세운 전쟁영웅인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김두한은 일제 강점기 조선 최고의 주먹이였고 해방 후에는 정치가로 활동한 인물입니다. 또한 독립 운동가 김좌진 장군의 아들이기도 합니다. 김두한은 6.25 당시 참전을 했다고 합니다. 낙동강 전투에서 학도병을 이끌고 크게 활약을 하여 이승만 대통령으로 부터 내무부 장관과 국민 방위군 사령관 직을 제의 받았으나 거절을 했다고 합니다.

  • 일단 본인의 자서전에 의하면 그렇다고 하는데

    문제는 그 자서전은 허풍이나 과장이 많고 교차검증이 힘들어 사료로서의 가치가 없다고

    학계에서 버려버린 내용이라는 점이죠

    심지어 야인시대는 이 자서전을 드라마작가가 더 재밌도록 개작한 것이기 때문에

    역사적인 진실은 그냥 없다고 생각하는게 낫습니다

    군복무에 관해서만 해도 공식기록은 한줄도 남아있지 않아요

    자서전이나 본인인터뷰에서 말한 바에 따르면 무슨 역사적 명장의 재림같은 모습인데

    남한,미국은 물론 소련이나 북한쪽에서도 그런거 비슷한 기록조차 없기 때문이

    그냥 허풍이라는게 정설이죠

  • 김두한이 부하와 학도병을 이끌고

    낙동강 전선에서 싸워다고 합니다.

    나름 잘싸웠다고 합니다.

    나중에 이승만 대통령이 국민방위군을 맡아달라고 하자 거절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