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를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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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가 내리기 전에 기름을 다 버리는 이유가 뭘까요?

비행기가 육지에 착륙하기 직전에 남은 항공유를 거의 다 버린다고 들었는데요. 기름값이 비쌀텐데 왜 버리는지 이유를 알려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무 때나 버리지는 않구요. 착륙하중을 넘었을 때 배출 합니다.
    항공기는 무게에 상당히 민감한 물체 이기 때문에 착륙하중이 너무 크면 랜딩기어가 충격을 못이기고 객식을 뚫고 올라올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 모든 상황에서 항공유를 버리는건 아닙니디ㅡ.

    비행기는 최대착륙중량이 있습니다.

    이륙시는 문제가 되지 않으나 착륙시에는 바퀴에게 가해지는 하중이 엄청나기 때문에 바퀴가 버틸 수 있을 만큼의 무게여야하는거죠.

    보통은 목적지까지 소모되는 연료량이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최대착륙중량을 맞춥니다.

    하지만 중간기점에 응급착륙같은 상황이 발생시 착륙할만큼 충분하게 연료를 소모하지 못했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최대착륙중량을 맞추기 위해 연료를 버리는 것입니다.

  • 첫째 비행기가 착륙할때는 최대한 가벼워야 해요.

    남은 기름이 많으면 무게가 늘어나서 착륙이 더 어려워질 수 있어요.

    둘째 비행기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도 기름을버려요.

    착륙 시 기름이 너무 많으면 화재의위험이 커질 수 있거든요.

    셋째 공항의 안전 규정에 따라 일정 이상의 기름을 남기지 않는 것이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