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진기한올빼미129입니다.
임연수 생선의 이릉이 어부 이름이라는 설이 유력합니다.
조선시대 난호어목지 책에서 임연수 생선의 이름의 유래가 적혀 있습니다.
옛날 함경북도에 임연수(林延壽)라는 사람이 바다에 나가기만 하면 이 고기를 많이 잡아왔는데 비린내가 나지 않고 소금구이를 하거나 튀기면 껍질 맛이 일품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주위 사람들에게 ‘임연수가 낚은 고기’라고 전해지다가 그 이름이 생선명이 됐다는 것이 서책의 기록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