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 재료에 들어가는 야채는 다 생으로 넣는 건가요?
제가 평소에 김밥을 많이 좋아해서 집에서 만들어서 먹으려고 하는데요 그런데 조금 헷갈리는게 김밥에 들어가는 야채들은 익히지 않고 다 생으로 넣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뽀얀굴뚝새243입니다.
김밥재료는 다 볶아서 사용하면 김밥 말 때 잘 말아지고
영양가도 더 높아지는 장점이 있기는 합니다.
그렇다고 모든 속 재료를 볶아야 한다는 법은 없으니
여름에는 아식하고 싱상한 맛이 더 좋을 수도 있어요.
손도 덜 번거롭구요.
야채를 볶지 않고 김밥을 싸려면 오이나 당근은 수분을 제거하고 곱게 채썰어야
좋을 거 같아요. 씹는 맛도 좋고 신선한 맛이 있죠.
안녕하세요. 나의 존재마저 너에게 흠뻑주고입니다.
김밥 내에 들어가는 야채를 생으로 넣는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깻잎이나 오이 이런건 생이지만 당근도 볶아서 넣고 시금치나 이런것도 마찬가지로 삶은 뒤에 김밥에 넣어서 포장을 합니다.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좋아하는 메뚜기입니다.김밥에 넣은재료들은 대부분 익혀서넣는것도있구요.생으로 넣은것도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가브리살제수스입니다.
김밥에 들어가는 우엉이 나 단무지 맛살 이런 것들은 시판용 조리상태 그대로 사용하구요
오뎅 계란 당근 시금치 같은것은 조리하여 넣습니다
안녕하세요. 의젓한파랑새125입니다.
대부분 익혀서 넣습니다. 시금치는 데쳐서, 우엉이나 당근은 불에 살짝 볶아 넣어주시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대담한파랑새117입니다.
아뇨 시금치나 콩나물은 데치고, 당근 한번 삶고, 어묵한번 볶고
오이정도는 넣는다면 생으로 넣을 수 있겠네요~~
안녕하세요. 생각하는 라이언입니다.
김밥에 들어가는 야채중에 당근같은경우는 살짝 볶아서 넣고
시금치를 넣는다면 시금치는 끓는 물에 데쳐서 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