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심이 바닦에 가깝습니다 극복방법
지금 남을 이해하는 이해심이 바닦입니다
모든말이 사실상 공격적으로 들립니다
이를 극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전문가 님들의 책추천도 부탁드립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잘 부탁드려요입니다.
모든 사람들은 다르고 각기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갈등을 겪을 수 있고 서로의 입장에서 배려하는 방법을 가질 수 있어야 하죠.
우선 다름을 인정하는게 첫걸음인 것 같아요.
내가 아는 것들이 맞고 너가 틀리다라는 생각보단 저 사람이 저렇게 생각하는 것들이 나와 다르다는 것이구나 라고 생각하보면 조금 더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서적은 서점에 인문학쪽 코너에 어떤 책을 읽어도 좋을 것 같아요. 물론 그 모든 것들이 정답은 아닐테지만 각자의 입장에서 마음이 와닿는 좋은 글귀들을 본다면 그 모든 책들이 본인의 베스트셀러 북일겁니다.
안녕하세요. 심리상담사 황민규입니다.
질문자님의 경우는 현재 정신적으로 상당히 복잡한 난관에 처해 있는 상태 인듯 합니다 이럴때는 혼자서 여행을 떠나 보세요 혼자서 여행을 하다 보면은 자신의 주변 사람들이 그리워지며 생각이 날것 입니다 한번 시도 해 보세요 .
안녕하세요. 숙연한콘도르117입니다.
저도 속이 좁아서 항상 성질을 잘 내곤 했는데요.. 특히 가족에게요.. 그건 결국 나에게 손해나는 짓이다라구요ㅡ 가만히 생각을 한번 해 보니까 화를 내도 내 인성이 부족한게 들통나고 삐져도 속좁은 사람으로 보이니 손해고. 특히 역지사지로 상쟈방의 입장을 생각해보면 조금 더 넓게 이해가 되는것 같았습니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