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자문동의서에 관련한 질문입니다.
교통사고 (후미추돌 제과실 0% ) 에서 약 6개월간 치료받고 (MRI 상 4-5번 터져서 흘러내림) 상해12급으로 되어있길래 추간판인데 등급 올려달라니 의료자문동의서에 서인하면 심사해보고 상해등급을 다시 조정한다는데...
약 6개월간 수술내지 시술 안받고 치료받고 댕긴다고 고생많이 했거든요~
제가 수년전에 디스크 치료받은 내역도 있고~한데...이거 해주면 불리한건가요??
그냥 12등급으로 합의바야하나요???
저나이 40대 후반입니다.,,(3군데 병원에서 진단서에 S코드 외상성으로 기입)
안녕하세요. 추연욱 손해사정사입니다.
교통사고와의 인과관계 및 외상 관여도가 인정되면 추간판 탈출에 대한 부상등급은 상향될 수 있습니다.
다만 진단서 상병명이 S코드, 즉 척추의 염좌 및 긴장으로만 기재된 경우에는 부상등급 상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3개 의료기관에서 외상성으로 진단된 점은 인과관계 주장에 유리한 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의료자문에서는 진단명보다 실제 손상 정도와 치료 경과를 더 중점적으로 봅니다.
과거 디스크 치료 이력이 있는 경우 기왕증 또는 퇴행성 변화로 판단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경우 사고 관여도가 낮게 산정될 수 있습니다.
의료자문 결과에 따라 상해등급이 상향되기보다는 기존 12급이 유지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서는 감액이나 인과관계 일부 부정 판단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의료자문동의서는 등급을 올려주는 절차라기보다 기존 판단을 다시 검토하는 과정에 가깝습니다.
따라서 동의 여부는 기대 이익과 위험을 충분히 비교한 뒤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안녕하세요. 장옥춘 손해사정사입니다.
제가 수년전에 디스크 치료받은 내역도 있고~한데...이거 해주면 불리한건가요??
그냥 12등급으로 합의바야하나요???
저나이 40대 후반입니다.,,(3군데 병원에서 진단서에 S코드 외상성으로 기입)
: 그냥 12급으로 합의를 할 바에는 의료자문 동의를 해서 자문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기 디스크 치료받은 내역이 있다면 사고로만으로 인한 것이라고 나오지는 않으나, 사고기여도가 일부라도 나올수는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채정식 보험전문가입니다.
의료자문동의서에 서명하시면 보험사가 자사 의사나 전문가에게 재진단 의뢰하여 상해등급을 하향 조정(이유는 기존 디스크 치료 이력이 있어 보험사가 퇴행성 변화로 외상성 인정 어려움을 주장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할 가능성이 있어 불리하게 작용이 될 수 있기에 서명은 일단 피하시고 변호사 상담을 받아보시기 바라며 12급으로 합의를 하시는 것이 안전하다 보여집니다 3곳의 병원에서 S코드 진단서가 있으시니 이를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보험회사 의료자문의 경우 환자에게 유리하지는 않을 것 입니다.
자문을 할 경우 사고기여도 및 후유장해 유무등에 대한 자문을 받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