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제 정체성, 기질에 대해서 생각이 많은데요

유아기 때부터 좀 남들이 이해하기 힘든 기행을 많이 부리고, 또래랑 어울리기 힘들어했어요.

관심사도 남들이랑 다르고 이기적으로 생각하기도 하구요.

예전엔 그런 제 태도 때문에 분쟁이 잦았지만 최근에는 생각을 조금 더 하고 말해서 갈등이 확 줄었긴 해요. 하지만 혼자 있는 걸 좋아하는 게 고착화돼서 남들이랑 조금만 대화해도 기가 빨리고 오히려 생각이 많아지더라구요

이런 성향인 경우엔 제 자신을 인정하고 혼자 있는 시간을 늘리는 게 옳은 방향일까요?

요새 들어 누군가와 있는 게 피곤하기만 하네요 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빨리걷는 거북이 입니다.

    저 역시도 어렸을떄부터 지금까지도

    타인과 소통하는것 보다 혼자있는것을 보다 선호하는 편인데요.

    이러한경우 본인의 성향에 맞는 직업을 선택하셔서 해당일 을 하시면될듯합니다.

    혼자만의 시간을 주로 보내는 직업이라하면, 작가, 영상편집자, 개발자등의

    여러 종류의 직군들이 있겠지요.

    본인 성향은 딱히 이상한것이 아닙니다.

    그냥 나대로 사는방법을 찾아서 그대로 행하시면 될듯하는군요

    ( 글쓴이님과 같은성향의 사람들은 타인과의 교류를 싫어해서,

    보통 다 만나기 힘들어서그렇지 굉장히 많아요. )

  • 자신의 정체성과 기질에 대해 고민하는 것은 중요하며, 혼자 있는 편안함과 타인과의 상호작용에서 오는 피로감은 많은 이들이 경험하는 감정인데요. 혼자 있는 시간을 늘리는 것이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면 좋은 방향일 수 있으며, 자신의 기질에 맞는 생활 방식을 찾는 것이 중요합하구요. 소규모의 친한 친구들과의 만남을 통해 에너지를 얻는 것도 고려할 수 있으며, 필요할 경우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 남과 함께 있는 것이 불편하고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은근 많습니다.

    따라서 사회 생활에 필요한 만큼 대인 관계를 갖으시고 혼자 힐링하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