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라는 이름은 고대 그리스어 '아수(Ασία)'에서 유래되었으며, 정확한 어원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소아시아(현재의 터키 서부)를 지칭하는 말로 사용되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따라서 특정 인물이 아시아라는 이름을 지은 것이 아니라, 시간이 지나면서 지리적 범위가 확장되어 현재의 아시아 대륙을 포괄하게 된 것입니다. 아시아라는 이름은 대륙의 특징을 직접적으로 반영한 것이 아니라, 그리스인들의 지리적 인식 및 명명 방식에 따라 붙여진 것입니다. 다만, '아수'라는 단어가 '태양이 뜨는 곳'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는 설도 있으나, 확실하게 밝혀진 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