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회에도 약자로서 불법적인 것에 동조하지 않고 있다가 악마화를 당하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주변에서 그런 사람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 악마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마녀사냥 당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그러한 사례가 직장 내에서, 아니면 연예계나 정치계에서 있을 수도 있을 듯 합니다. 다만, 구체적으로 사례가 많다고 보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