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기침인데 병원에서 마스크 안 쓰는 게 자연스러운 건가요?

기침이 계속 나서 집 근처 의원에 다녀왔습니다.

대기실에 사람이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그런데 여기저기서 기침 소리가 들리는데도 마스크를 쓴 사람은 거의 보이지 않았습니다.

저는 혹시라도 다른 분들께 피해가 갈까 봐 미리 챙겨서 착용하고 갔습니다.

감기 증상으로 병원에 왔다면 기본적으로 마스크를 쓰는 게 맞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른 병원들도 이런 분위기인지 궁금해졌습니다.

왜 유독 이곳에서는 다들 아무렇지 않게 벗고 있는 걸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병원에서 기침 증상이 있다면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타인에 대한 기본적인 배려에 가깝습니다.

    감염 여부와 상관없이 비말 전파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최근에는 의무 규정이 완화되어 개인 선택으로 여기는 분위기도 있습니다.

    그래도 의료기관에서는 스스로 조심하는 태도가 바람직합니다.

    본인이 먼저 실천하신 점은 충분히 의미 있는 행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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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병원에서 호흡기 관련 증상이 있다면 마스크를 쓰라고 안내문도 붙여져있어요 그게 예의고 암묵적인 룰이죠 근데 저희 동네도 병원 올때 기침 엄청 많이 하시면서 마스크 절대 안 쓰는 사람들 가끔 있어요

  • 감기가 있다면

    마스크 착용을 하는게

    맞아요.

    저도 동네의원에 진료를

    받으러가면 여기저기서

    콜록콜록 거리는데 좀

    불쾌 하더라고요.

    질문자님이 정상적인거에요.

    마스크 착용을 하는거에

    저는 박수를 보냅니다.

  • 질문자님, 기침 증상이 있는데도 마스크를 쓰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 불편하고 당황스러우실 것 같아요. 병원에서 감기나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기본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하는 게 상대방을 배려하는 기본 예의이자 감염 예방에도 꼭 필요하긴 합니다. 다만 지역이나 병원의 문화, 사람들의 인식 차이로 어떤 곳은 마스크 착용률이 낮은 경우도 있고, 때로는 방역 수칙이 느슨해진 분위기일 수도 있어요.

    또한 일부 환자분들은 마스크 착용이 불편하거나 답답해서 벗고 있는 경우도 있지만, 질문자님처럼 자신의 건강뿐 아니라 주변을 생각하는 태도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능하다면 마스크 착용을 꾸준히 하시고, 필요한 경우 병원 직원이나 담당 의사에게 마스크 착용 안내를 부탁드리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결국 모두의 건강을 위해 서로 조금씩 배려하는 마음이 필요한 시기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