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a의 직접계약이 늘었다는데 무역 현장에도 의미가 있는걸까요
ppa라는 전력구매계약이 직접 체결 양이 작년보다 14배가 늘었다는 기사가 있더라고요, 근데 이게 무역회사 입장에서는 실제 유의미하게 와닿지는 않아 잘 모르겠습니다. 요즘 해외 바이어들 보면 re100달성했냐고 물어보는 사람도 있던데 결국 수출하려면 전력 소스가 재생에너지가 아닌지도 따지니까 신경이 좀 쓰이네요
안녕하세요. 이치호 관세사입니다.
ppa 직접계약이 늘었다는 얘기를 보면 그냥 에너지 업계 뉴스 같지만 무역 현장에도 은근히 닿는 구석이 있습니다. 특히 요즘 바이어들이 re100 달성 여부를 기본 체크리스트처럼 물어보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전력 소스가 재생에너지인지 아닌지가 제품 경쟁력으로 이어진다는 얘기죠. 수출 기업 입장에서는 생산 공장에서 사용하는 전력이 어디서 왔는지가 브랜드 신뢰도와 직결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ppa를 통한 직접 조달 확대는 단순히 전기요금 문제를 넘어 무역 마케팅 카드가 될 수 있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다만 중소 규모 업체는 당장 체감하기 어려울 수 있고 결국 대기업 위주로 먼저 활용되는 흐름이 강하다는 점은 조금 답답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
ppa 직접계약이 늘어난 건 국내 기업들이 재생에너지 조달을 눈에 띄게 확대하고 있다는 신호라서 무역 현장에도 의미가 있습니다. 해외 바이어들이 re100 달성 여부를 확인하는 경우가 많아졌고, 실제로 전력 소스가 화석연료인지 재생에너지인지 따지는 조건을 수출계약에 넣는 사례도 늘고 있습니다. 무역회사 입장에서도 단순히 물건만 잘 만드는 게 아니라 생산 과정에서 탄소배출 줄이고 친환경 전력 사용을 증명해야 시장 접근성이 높아지는 흐름이라 ppa 확대는 간접적으로 수출경쟁력 강화와 연결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최진솔 관세사입니다.
PPA란 기업이 친환경 전력을 구매하여 스스로 이에 대하여 인증하는 제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현재 RE100의 경우 일부 기업이나 국가 수출 시에는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잡고 있기에 이에 대하여 PPA는 필수적으로 필요한 요소라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단기적이기보다는 중장기적으로 해당 부분에 대한 중요도가 커질 가능성이 높은 점 참고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