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는 다른 종교를 그리 나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대부분 기독교와 불교 사이의 갈등은 기독교측에서 일요일에 교회활동을 같이 가자고 하거나, 불교측은 중요한 약속을 잡을 때 도저히 일요일밖에 시간이 안되는데 기독교측은 절대 일요일은 안된다고 하는 그런 경우더라구요..영 안맞으면 헤어지는게 맞다고 봅니다. 저도 겪어보니까 기독교가 시간이 지날 수록 사람을 피곤하게 만들더라구요. 예수님은 한번 들어오면 나가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피치못할 일이 있을 때도 일요일이면 꼭 교회를 가야하는지...예수님께서 자기 일을 제쳐두고서라도 일욜이면 교회를 가야한다고 했다는 말은 성경에 나와있지 않은데 말이죠ㅎㅎ그래서 저는 초등학교때부터 성경을 읽어도 도무지 이해가 되질 않고 사람을 세뇌시키는 것처람 느껴져서 대학교 졸업 후부터는 아예 종교없이 살아요. 질문자님께서 어느쪽인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기독교쪽이시라면 상대방의 배려부족인지 본인의 아집인지 생각해보시고, 불교쪽이시라면 그냥 헤어지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