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08오빠 좋아하는 10년생 여자애인데요
이오빠가 같은 태권도 다녀서 제가 호감생겼는데
2번 고백해보고 차여서 포기해야 돼는데
진짜 못잊을거 같아요 너무 좋아해서 어제도 간식줘서
조하했는데 이오빠 잊을려고 하면 생각나요..
진짜 애들은 잊어야돼는데 왜 못잊냐고 그러는데
.... 진짜 어떡하죠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