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다들 첫사랑 어케 잊어요?? 난 아직 못잊엇어요ㅜㅡㅜ
제가 중딩때부터 좋아하던 첫사랑이 있는데 걔를 좋아하면서 마음에만 담아두고 연애도 여러번하고
잊을려고도 해봣는데 안돼더라고요 계속 생각나고 보고싶어하고 그랫는데 애들은 너이상형이
왜그러냐며 제마음 이해를 못해줘요ㅜ 막 꿈에서도 계속 나오고 매일 보고싶은데 그냥 잊는게 맞을까요..
걔는 연애할 마음이 없다고 친구한테 전해들엇고 첫사랑이 저를 좋아햇을때 제가 찻단말이에요??
근데 애들이랑 파자마할때 애들이 제폰 가져가서 첫사랑한테 고백을 햇는데 안받아줫어요 ㅜㅡㅜ 사랑은 진짜 타이밍인가봐요 .. 이런 혼란스러운 일을 어트카면 좋을까요
26개의 답변이 있어요!
그게 참 마음대로 안되는게 사람 마음이지요.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니 너무 억지로 잊으려고 애쓰지 마세요. 억지로 밀어내려하면 더 생각나는 법이라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일상생활 하다보면 어느새 무뎌지는 날이 올겁니다. 지금은 그저 본인 마음이 시키는대로 내버려두는게 제일 나은 방법이라 봅니다. 인연이라면 언젠가 다시 닿을수도 있는거니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편하게 마음 먹으십시오. 지내다보면 다 추억이 됩니다.
원래 첫사랑은 가슴에 묻어두는 거라고 하죠.
잊는다기보다는 아련히 가슴 한켠에 계속 담아두는 거 같아요.
특히 이루어지지 못한 사랑은 더 그런 것 같아요.
새로운 사랑이 이루어지더라도 첫사랑은 계속 남아있는 것 아닐까... 제 경험은 그렇더라구요.
아무래도 진심을 다해서 첫사랑을 기억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저 또한 결혼을 했지만 결혼 전에 썸에서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던 그녀를 보면 아련한 느낌이 들기도해요.
첫사랑이라는 게 참 마음처럼 쉽게 지워지는 게 아니죠. 특히 중학교 때부터 품어온 감정이라면 그건 단순히 사람을 좋아하는 걸 넘어, 본인의 가장 순수했던 시절과 추억이 통째로 그 사람에게 묶여 있는 거나 다름없거든요.
지금 상황에서 마음이 복잡하고 힘든 건 너무나 당연한 일이에요. 친구들은 이해 못 한다고 해도, 본인에게는 그만큼 진심이었으니까요. 이 상황을 조금이라도 차분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몇 가지 조언을 드리고 싶어요.
1. '타이밍'에 대한 미련 내려놓기
"그때 차지만 않았어도", "파자마 파티 때 친구들이 고백만 안 했어도" 같은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을 거예요. 하지만 사랑은 타이밍이라는 말만큼이나 중요한 게 '인연'이에요.
내가 마음이 있을 때 상대는 연애 생각이 없고, 상대가 나를 좋아했을 땐 내가 준비가 안 됐던 건, 어쩌면 두 사람이 서로에게 가장 잘 맞는 짝이 아니라는 신호일 수도 있어요. 지나간 일을 후회하기보다는 "우리는 여기까지가 최선의 타이밍이었다"라고 마침표를 찍어주는 연습이 필요해요.
2. '첫사랑'이라는 환상 분리하기
꿈에도 나오고 매일 생각나는 건, 지금의 그 사람일 수도 있지만 그 시절 그를 좋아했던 내 모습을 그리워하는 걸 수도 있어요. 친구들이 "이상형이 왜 그러냐"라고 할 정도라면, 객관적인 모습보다 본인의 마음속에서 그 사람이 훨씬 더 미화되어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 사람의 단점이나 나를 힘들게 했던 순간들을 떠올려보세요.
지금 당장 그를 만난다고 해서 중학교 때의 그 풋풋한 감정이 그대로 이어질지 냉정하게 생각해보는 것도 도움이 돼요.
3. 고백의 결과 받아들이기
비록 본인의 의지가 100% 반영된 방식은 아니었지만, 어쨌든 고백을 했고 거절을 당했다는 건 '결론'이 난 거예요. "만약 고백하면 어떨까?"라는 막연한 기대감이 사라진 상태죠. 지금은 그 공허함 때문에 더 힘들겠지만, 사실 이건 잊기 위한 가장 확실한 첫걸음을 뗀 거나 다름없어요. 이제는 "더 이상 할 수 있는 게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스스로를 다독여줘야 합니다.
4. 억지로 잊으려 하지 않기
"잊어야지"라고 결심할수록 뇌는 그 사람을 더 강하게 인식하게 돼요. 그냥 '아, 내가 또 그 사람 생각을 하고 있네. 그만큼 내가 참 순수하게 누굴 좋아했구나' 하고 본인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세요.
새로운 취미를 만들거나,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더 몰입해보세요.
물리적으로 바빠지면 생각의 틈이 줄어들기 마련입니다.
사랑 때문에 밤잠 설치고 꿈까지 꿀 정도라면 그만큼 마음이 깊고 따뜻한 분이라는 증거예요. 지금의 이 아픔도 나중에는 "나도 저렇게 누굴 뜨겁게 좋아해 본 적이 있었지" 하는 소중한 기억이 될 거예요.
너무 자책하거나 혼란스러워하지 마세요. 사랑은 타이밍일지 몰라도, 내 삶의 주인공은 언제나 나라는 걸 잊지 마시고요! 지금은 본인의 마음을 제일 먼저 챙겨주길 바랄게요.
사랑은 참 타이밍이 중요한거같아요
누군가를 좋아하게되면 그게 이뤄지지않았을때
힘든마음이 크고 계속해서 생각이 나고
하겠지만 또다른사람을 만나면 또 그사랑이 금세
잊혀지기도하구요 말그대로 시간이 흐르면 그냥
아무런느낌이없어진답니다~ 좋은분 만나시길바래요
첫 사랑은 사랑 자체의 강렬한, 그리고 최초라는 점, 그리고 어린시절의 비교적 순수할 때 그리고 여러사람을 만나기 전 제한적인 인원이라는 점 등에서 인생에서 매우 강렬한 기억 중에 하나가 될거고요,
아마 죽기 직전에 인생이 순간 파라노마처럼 지나간다고 하잖아요 그 때도 한 장면을 장식하지 않나 싶습니다.
다만 기억이 처음 분노, 화남 등 다양하게 있을 수 있다가 나중에 애련, 좋은 추억, 안타까움으로 대부분 긍정적인 기억으로 남는 경우가 대부분이고요…
그땐 그래요 ㅎㅎ
그래서 첫 사랑이라는게 안잊혀진다 평생간다
이런 말들이 괜히 있는게 아니에요
시간이 해결해준다 라는 말 와닿지 않죠
당장 내가 죽을거 같고 미치겠는데 그쵸?
다만 감정을 참고 버텨라 라고 하고 싶진 않아요
보고싶으면 보고싶어하고
슬프면 울고 오히려 감정을 극대화 시켜서
더 애절한 음악이나 드라마 보면서 이입해서
더 감정을 폭발 시키고 바닥을 찍어보세요
그럼 서서히 회복되고 있을거에요
하루종일 그 사람 생각하던 날들이
나도 모르는 사이에 30분 덜 하게 되고
1시간 그렇게 점차 줄어들어요
그러니 어떡하죠? 라는 괴로움에 빠졌다면
지금은 충분히 괴롭고 슬프고 외롭고 울적하고
잊지못하는 기간이 맞아요 정상이니까
감정을 참지말고 다 개워내세요
바부 멍청이!ㅜㅜ 괜찮아요 그럴수 있어요.
저도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고 1년을 지옥에 살았습니다.
가슴에 돌을 올려 놓은거 처럼 묵직하고 힘든 나날을 보냈죠.
그당시 다들 시간이 해결해준다. 라는 말을 수없이 들었습니다.
뭔 개소리야ㅜㅜ 아흑흑 했지만 정말 시간이 해결해줍니다.
마음이 아프면 아픈대로 눈물이 나면 우세요 그리고 누군갈 만나지말고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며 그시간을 즐기세요.
특히 울고나서 거울보면 어찌나 이뻐보이는지ㅎㅎ 셀카 필수!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긋때 내가 ㅈㄴ힘들었지ㅋㅋ
그사람이 뜨문뜨문 생각이 나긴합니다ㅎㅎ 그땐 그랬지가 될겁니다.
우야꼬
사랑의 아픔을 겪고 계시네요
시간이 더 흐르면 잊을 수 있습니다
성인이 되고 나서도 십수년이 흘러도 못잊는다면 그땐 다시 과감하게 대시해보세요
그땐 상대 분도 연애할 마음이 생기지 않았을지요
하지만 대부분은 시간이 자연스럽게 해결해 줍니다^^
첫사랑 정말 잊기 힘들죠..
첫사랑을 “완전히 잊는 것”은 사실 쉽지 않아요. 대신 덜 아프게 기억하고, 내 삶에서 자연스럽게 멀어지게 만드는 것이 현실적인 목표라고 생각이 들어요!
거리두기 생각나지 않게 취미나 운동을 하고 친구를 자주 만나서면서 생각할 틈을 주지 않는거예요
하지만 결국 시간이 필요한 일이죠. 시간이 지나면 추억 정도로만 생각하는게 어떨까요?
첫사랑이랑 헤어지고나선 계속 아른아른 눈물이 흐르고힘들었어요 사랑은 다른 사랑으로 잊는다기에 코 웃음 쳤지만 진짜 그러더라구요. 새로운 만남과 사랑을 하시면 행복한 추억으로 그 아픔이 잊혀질거에요!
첫사랑을 잊는 일은 누구에게나 쉽지 않은 감정의 과정이에요. 특히 오랜 시간 마음속에 담아두었던 사람이면 더욱 그렇죠. 마음이 여전히 많이 흔들리고, 보고 싶고, 꿈에도 자주 떠오르는 상황, 정말 힘들었을 거예요.
먼저, 마음을 억지로 ‘잊어야 한다’고만 생각하지 않아도 됩니다. 사랑은 타이밍이 중요하고, 상대의 마음이나 상황도 영향을 미치니, 혼란스러운 감정을 겪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친구들이 이해하지 못해 속상해도 괜찮아요. 각자의 경험과 속도가 다르니까요.
고백을 했는데 거절당하거나, 첫사랑과의 타이밍이 어긋난 경험은 마음에 큰 아픔을 남기지만, 이것이 님의 가치나 사랑받을 자격을 판단하는 기준이 될 수는 없어요. 그저 서로의 길이 달랐을 뿐입니다.조금씩 하면서 해볼 수 있는 방법들:
- 내 마음을 천천히 받아들이고 스스로 위로하기
- 친구들과도 님의 감정을 솔직히 나눠 보며 공감받기
- 꿈에서 자주 힘들다면, 스트레스 관리도 중요해요. 취미나 운동, 산책처럼 자신을 돌봐 주세요
- 첫사랑 뿐 아니라 앞으로의 좋은 인연에도 마음을 열어보기
무엇보다 중요한 건 ‘잊어야 하니까’라기보다 ‘내 마음을 아끼고 건강하게 성장시키는 것’이에요. 시간과 경험이 치유해줄 겁니다. 필요한 순간에는 도움을 청하고, 자신을 소중히 대하세요.새로운 사랑으로 잊으세요
마음에 오래 담아둘 수록 정신적 스트레스도 많이 남고
그 사랑이 어땠을지는 모르겠지만
결코 좋은 사람이 아니었기에 헤어진 거라 생각합니다
담아봐야 그 사람은 이미 질문자님을 잊었을거에요
더 좋은사람 만나세요!
저도 평생 잊지 못할줄 알았던 사람있었는데 시간이 지나니깐 잊혀지더라고요. 시간이 약인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다보면 분명 그 사람보다 더 좋은 사람이 나타나는 것 같아요! 저는 현재 그런 사람을 만나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작성자님도 분명히 더 좋은 사람 만날거에요!
Time heals all wounds
=시간이 약이다
즐기기에도 아까운 인생, 져버린사랑으로 너무 심취해있지마세요
사랑은 사실 새로운사랑으로 잊혀진답니다
그러다 살다보면 가끔 문득 생각날때가있습니다
그때마나 자기혼자 몰래 꺼내생각하면 그때참 아름답다..생각나실거에요
그 인고의시간 꼭힘내시길바랍니다
님의 말씀처럼 사랑은 타이밍 입니다.
누군가가 좋거나 누군가 나를 좋아하는 일은 설레는 일이지요.
그런데 그때 상대편의 마음을 받아주지 않아 상대가 마음의 상처를 받았나 봅니다.
그 친구가 지금은 연애할 마음이 없다고 하니 누가와도 별로 관심이 없을 겁니다.
그에게 계속적인 관심이 가면 친구를 통해 그의 마음이 변화됨을 감지했다가 찬스가 오면 잡던지 그친구가 계속 관심이 없으면 새로운 설레임을 준비하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첫사랑, 첫키스, 첫날밤 못 잊죠. 끝사랑은 첫번째가 아니죠. 마지막일 뿐이죠. 첫사랑은 죽을때까지 기억에 남죠. 영화, 드라마에 첫사랑 스토리를 계속 만드는 이유죠. 세상이 바뀌어도 첫사랑은 바뀌지 않으니까요.
저도 못잊고 계속 전화하고 울고불고 해봤는데 그때 내가 알던 모습이랑 너무 다른 상대방의 말투들에 너무 상처받아서 이젠 아예 연락도 못하지만.. 그냥 가슴에 계속 묻어두고 살것같아요..
너무 예쁜 풋풋하고 순수한 마음이네요 ! 그래도 남의입을 빌려서라도 고백도 해보고 잘하셧네요 ~ 최소 미련은 없으니
마음속에 첫사랑은 처음 이라는 이유로 이루어지지않은 미완성인채로 내마음과 머리속에 영원히 (?) 꽤 오랜기간 각인되요 다른기억들은 잊혀지고 퇴색되고 변질되지만 첫사랑의 기억은 보존되요 항상아름답게 포장되어 있어요 그래서 괴롭기도하지만 그래서 그사람을 떠올리면 피식 ~ 하고 실웃음도나고 그순간 행복해져요 ! 언젠가는 반드시 잊혀지지만 그때까지는 그냥 맘편히 ~~~
아 “ 내 도파민 !! 이라고 생각하시면 어때요 ??
이미 고백도 하셨으면 잊는게 맞을 것 같아요
상대방 마음도 그러길 바라는건 당연하지만, 내가 좋아한다고 다 나를 좋아하란 법은 없거든요
정도가 심해지면 집착이 되고, 그건 상대방에게 공포심을 줄 수도 있어요
지금은 그 사람이 전부같아도 살다보면 많은 만남과 이별을 하면서 성숙해지고, 그렇게 안목을 키워나가게 됩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