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너가 너무 보고싶어서 미칠것같아

너무 말하고싶지만 도저히 말할 곳이 없어서 여기에 끄적여봐. 너를 내 첫사랑이라고 할 수 있을까 난 아직도 첫사랑의 기준이 뭔지 모르고 또 그게 너인지조차 잘 몰라서....인정하고 싶진 않지만 첫사랑이란 단어를 들을 때면 너가 생각나. 유난히 오늘따라 너가 더 많이 생각나더라. 너와 있었던 추억을 하나하나 곱씹어보는데 괜히 울컥했어. 나 아직도 너랑 친해지고 얼마 안됐을 때 같이 봤던 첫 눈 기억나. 24년 11월 10시 학원 끝나고 나란히 걷는데 눈이 오는데 아직도 그 기분 분위기 다 생생해. 너랑 주고 받았던 디엠 내용이랑 너 사진 내 갤러리에 있고 너가 냄새 좋다고 맨날 뺏어쓰던 핸드크림 너 생각나서 이제 못써ㅋㅋ.. 비록 우리가 사귀지는 않았지만 내가 내 인생에서 다시는 이렇게 아픈 사랑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 나 너가 너무 보고싶어...진짜 너 목소리라도 듣고싶다. 잘 지내냐?? 난 못지낸다...우리가 운명이라면 꼭 다시 만나겠지?? 제발 우리 인연이 우연이 아니었으면 좋겠네. 꼭 행복해라 응원할게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첫사랑의 이야기를 들려주셨네요,

    아주 드라마의 한 장면 같습니다.

    정말 인연이라면 다시 만날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영원한 인연이 아니라면 여기서 끝이겠지요.

    꼭 다시 만났으면 좋겠네요.

  • 정말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네요

    어떤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서로 만나지 못하는게

    슬픕니다...

    세상에 우연은 없다고 그러죠

    부디 언젠가 다시만나 운명같은 사랑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