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병원 진료비 이정도 적절한가요?

저는 반려동물 미용사입니다 미용 중 실수로 아이 뒷발 며느리 발을 베는 상처를 냈습니다

오래지않아 지혈이 되었고 보호자분께 설명드리고 늦은 시간이라 다음날 경과보고 병원방문키로 했던 상황입니다

다음날 오전, 인근 병원 오픈시간에 아이를 데리고 직접 내원했더니 곧바로 왔더라면 꿰메지않고 접착이 됐을텐데 아쉽다시며 절단을 권해주셨으나 보호자님이 13살 노견이라 걱정된다며 만류하셔 드레싱 항생제 주사 처방약 4일치까지 받고 3만원 결제하고 왔는데

보호자님이 평소 다니던 병원으로 가봐야 안심이 되겠다셔서 그렇게 하시라고 치료비는 부담하겠다고 했습니다

오늘 영수증을 보내시며 이틀에 한 번 2주동안 내원을 해야된다고 하셨다네요

과연 이 금액이 적절한 청구금액일지 앞으로 2주동안의 병원비는 얼마가 더 청구될지 걱정되고 속상해서 문의드려봅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동물병원의 진료비는 표준화된 수가 체계가 존재하지 않아 의료 인력 구성과 시설 수준 그리고 지대와 인건비 등의 운영 환경에 따라 병원마다 상당한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며느리발톱 부위의 열상은 감염 예방과 조직 회복을 위해 주기적인 세척과 드레싱 처치가 필수적이며 노령견의 경우 회복 속도가 느려 이틀 간격으로 2주간 내원하는 처방이 의학적 판단에 따라 내려질 수 있습니다. 처음 방문한 병원에서 지불한 삼만원은 진찰료와 처치비 그리고 약값을 포함했을 때 일반적인 수준으로 보이나 이후 방문할 병원의 규모나 지역 특성에 따라 회차당 비용은 이보다 높거나 낮게 책정될 가능성이 큽니다. 전체 치료비는 추가적인 검사나 수술 없이 단순 드레싱과 약 처방만 반복될 경우 수십만 원 내외로 예상되지만 정확한 총액은 보호자가 선택한 병원의 개별 단가에 따라 달라지므로 해당 병원에 미리 문의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