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및 블록체인 시스템에 대한 궁금한점이있어 문의드립니다!

블록체인 시스템을 하루종일 공부하다보니 결국 중앙집권화 된 시스템을 분산시켜 안정감을 갖자는 시스템으로 해석이 되더라구요. 그러면 결국 소수보다는 더욱 더 많은 사람이 이 시스템을 이용할수록 더욱 견고한 시스템을 만들 수 있다는 뜻으로 전 해석했습니다.


그런데 비트코인의 거래를 공부하다 보니까 송금 수수료의 문제가 있더라구요. (일반적인 거래소를 통한 거래 수수료가 아니라 월렛에서 다른 월렛으로 보내는 수수료) 수수료와 거래지연 사례를 몇개 보다보니 더 빨리 거래하기 위해서는 더 높은 수수료를 지불해야한다고 저는 해석했는데요, (이 해석이 맞는지는 모르겠네요). 만약 이 해석이 맞다면 결국 거래하고자 하는 사람이 많아지면 수수료가 더욱 더 올라가지 않나요? 시스템을 이용하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거래량은 많아지고, 더 빨리 거래하고자하면 수수료를 더 많이 지불해야하니깐요.

만약 수수료에 대한 제 해석이 맞다면 블록 체인 시스템과 이 시스템을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도록 유도하는 가상화폐간의 관계가 조금 모순적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용자가 많을수록 불록체인 시스템은 좋지만 반대로 이용자가 많을수록 해당 가상화폐 시장이 위축될 가능성이 존재하니깐요.

혼자서 이런 모순에 대해서 엄청 고민해보다가 여기다가 질문을 올려봅니다. 이 시스템이 원하는 목표와 그 목표를 이뤘을때 이 시스템의 존재가치가 떨어지는게 뭔가 이상해서요...뭔가 제가 틀리게 생각하는 것 같은데 그게 뭔지는 모르겠고...이 시스템에 대해 잘 알고계시는 분이 있으면 제가 잘못 알고있는 정보에 대해 꼭 알려주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블록체인 수수료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 질문자께서 말씀하신것 처럼 수수료로 인해 사용상에 불편함이 있는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수수료는 암호화폐 지갑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해당 블록체인 정책에 따라 결정되게 됩니다.

        • 블록체인 : 이더리움, 이오스, 트론, 리플, 비트코인 등

      • 이더리움 같은 경우 토큰 전송간 "가스"라는 수수료 정책을 통해 이용하게 되지만 이오스 같은 경우 일반 사용자에게는 토큰 전송 수수료가 없지만 댑(DApp)서비스 이용하기 위해서는 자원(CPU, RAM, NetWork)을 확보해야만 가능합니다.

      • 블록체인 마다 수수료 정책은 상이하며, 수수료 정책을 통해 블록체인 네트워크 운영과 트랜잭션 공격을 방지할 수 있는 역할도 합니다.

      • 사용자가 많아지면 블록체인 네트워크 과부하에 의한 거래 병목현상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각 블록체인들은 거래(TPS:트랜잭션)를 보다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중에 있습니다.

        • 비트코인 : 루트스탁, 리퀴드

        • 이더리움 : 샤딩, PoS, eWASM

        • 이오스 : VM, 멀티스레드

        • 기타 : 인터체인 시스템(코스모스, 카이버 프로토콜, 벵코르 프로토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