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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 직업에서 가장 좋아하는 대사 무엇인가요?

한국 영화 극한 직업은 대사가 정말 좋은 영화 중에 하나인 것 같은데요. 여러분은 극한 직업에서 가장 좋아하는 대사가 무엇인가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대사는 피자집이 씹새야 피자가 맛있지 그럼 냉면이 맛있을까? 신메뉴 나왔는데 하나 시켜 줄까? 어차피 뒈질 거니까 내가 돈은 안받을게.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내가 너보다 못생겼다고?"  마 형사의 강렬한 반응으로 큰 웃음을 준 장면의 대사와 ㅋㅋ

    지금까지 이런 맛은 없었다. 이것은 갈비인가, 통닭인가? 네, 수원 왕갈비 통닭입니다."  영화를 대표하는 가장 유명한 대사요 ㅋㅋ 

    채택된 답변
  • 극한 직업 진짜 좋아하는 영화예요. 기분 안좋을때 보면 웃느라 왜 기분 안 좋았는지 잊어버리게 되더라구요. 한10번은 본것 같네요.

    좋아하는 대사가 너무 많아서 고르기가 어렵네요.

    전 양파썰고 있는 막내에게 미리 미리 준비 안했다고 혼내면서 "직업정신이 없어"라고 했던 부분이 너무 너무 웃겨요. 울것같은 막내의 그 표정도.. "제 직업은 경..." 그다음 대사 "뭐?뭐?" 다시 생각해도 웃기네요.

  • 직장인이 듣기에는,

    왜 자꾸 일을 열심히 해? 왜 자꾸 니네 집안일을 하냐고! 왜 장사가 잘되는데?! 왜?!

    이게 그냥 들으면 뭐가 이상하지 라고 생각되는 대사이긴한데

    상황이 잠복 수사를 위해서 위장 치킨집 이잖아요,

    수사는 안하고 치킨집 장사가 대박이 나니까... 본업보다는 다른 일에 열중인 형사들.

    직장인의 심금을 울리는 대사였죠.

    왜 자꾸 일을 열심히 해?

    그런데, 정박 대박 장사라도 하나 터트리고 싶다는 부러움이 생겼던 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