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중국으로 귀화한 린샤오쥔 선수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동료 선수랑 장난치다가 성희롱 논란과 징계로 인해서 중국으로 귀화한 상태라고 하는데요
중국인 되서도 노메달에 은퇴시점인거 같은데..
다시 한국으로 귀화 가능한가요?
이런식으로 나라 변경 마음대로 하게끔 하는 것도 좀 이상한거 같아서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다시 한국으로 귀화는 가능하지만 심사 절자가 까다로울수있습니다 모든 경기가 끝난후 인터뷰에서 4년후 올림픽에 다시 도전한다고 했으니 당분간은 귀화는 없을것 같습니다 (귀화시 3년간 대회 못나감)
한번 국적을 버리고 다른 나라로 간 사람이 다시 돌아오는게 그렇게 쉬운일은 아닐겁니다 법적으로 국적 회복이라는 절차가 있기는 하지만 이분처럼 논란이있어서 나간 경우에는 심사가 아주 까다로울수밖에 없지요 글고 체육계 규정도 있고 국민들 정서라는게 있는데 다시 받아주는건 사실상 어렵다고 봐야지요 그냥 그쪽 나라에서 마무리를 하는게 맞지않나 싶습니다.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은 과거 한국 대표로 금,동메달을 딴 쇼트트랙 선수였지만 훈련 중 논란과 징계 이후 2020년 중국 국적을 취득하여 중국대표로 뛰고 있습니다. 귀하는 본인이 선택한 것이고 국제올림픽위원회 규정상 귀화 뒤 일정 기간(3년) 지나야 올림픽에 참가할 수 있어 2022 베이징은 나서지 못했지만 2026 밀라노 대회는 출전했죠. 다시 한국 국적으로 오려면 중국국적 포기하고 한국 귀화 절차를 밟아야 하므로 규정과 심사가 필요해 마음대로 하기 어렵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