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제품
메모리 가격 폭등으로 이젠 스마트폰 가격도 덩알아 다들 올라가는거죠?
요즘 메모리 가격이 상당히 올라갔다고 하는데요ㅡ 이로인해 컴퓨터는 물론이고 스마트폰도 가격이 덩달아서 상당히 많이 올라가는거죠? 한두 회사가 아니라 모든 회사가 그러는거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네 맞습니다.
메모리가 들어가는 제품 모두가 가격이 상승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램, 그래픽카드, 하드디스크, ssd 등 사실상 컴퓨터의 주요 부품이 모두 단가가 상승해버렸습니다.
이것은 일부 회사에만 그런게 아니며 메모리를 사용하는 모든 업체의 부품 가격이 다 올라버려서 어쩔 수가 없는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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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단순히 우려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가전 및 IT 업계 전반에 제품 가격 인상 도미노가 현실화되는 중입니다.
1. 스마트폰 가격이 오르는 이유: '칩플레이션'
반도체(Chip)와 인플레이션(Inflation)의 합성어인 '칩플레이션'이 본격화되었습니다. 스마트폰 성능의 핵심인 모바일 D램과 낸드플래시 가격이 최근 한 분기만에 80~90% 이상 폭등했기 때문입니다.
원인은 온디바이스 AI: 구글, 오픈AI, 마이크로소프트 등 빅테크 기업들이 AI 서버용 메모리(HBM 등)를 싹쓸이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제조사(삼성, SK하이닉스 등)가 돈이 되는 AI 메모리 생산에 라인을 집중하면서, 상대적으로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소비자용 메모리 공급이 부족해진 탓입니다.
제조사 한계 도달: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처음에는 마진을 줄이며 버텼지만, 메모리 가격 상승 폭이 너무 가팔라 결국 소비자 가격에 반영하기 시작했습니다.
2. 이미 시작된 가격 인상 흐름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노트북, 태블릿 할 것 없이 IT 기기 전체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올해 초 출시된 갤럭시 S26 시리즈 역시 부품값 압박으로 전작 대비 5~16%가량 가격이 인상되었습니다.
애플의 백기: 최근 애플은 하룻밤 사이에 맥북과 아이패드 가격을 최대 300달러(약 46만 원) 기습 인상했습니다. 애플조차 "메모리 가격이 너무 빠르게 올라 비용 전가가 불가피하다"고 공식 인정할 정도입니다.
스마트폰 300만 원 시대?: 업계에서는 올 하반기에 나올 신형 스마트폰(아이폰 차기작 및 폴더블폰 등)의 가격도 대폭 뛸 것으로 보고 있으며, 고사양 프리미엄 폰의 경우 출고가가 300만 원에 육박할 것이라는 충격적인 전망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3. 앞으로의 영향
시장조사업체(가트너, 제프리스 등)의 분석에 따르면, 이 메모리 품귀 현상과 가격 강세는 최소 2027년까지 지속되고 2028년이나 되어야 공급이 숨통을 틀 것으로 보입니다.
이 때문에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저가형 보급폰 생산을 줄이고 마진이 남는 프리미엄 폰에 집중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은 가격 부담 때문에 스마트폰 교체 주기(폰을 한 번 사서 쓰는 기간)를 예전보다 훨씬 길게 가져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네 맞아요
이번 삼성감사세일때 저도 구매한 제품이 몇개 있어는데 현장 직원분이 그러시더라고
최소 20%~30% 인상 될거라고요
거기에 파업효과로 좀더 오르수도 있다고
해서 다른 제품군도 살펴 보는중이거든요
칲수요량이 늘어나남에 따라 모두다 라고
해도 될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