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제품
휴대폰 고지서 이것저것 항목들이 너무 많아 알아보기가 힘든 거 같습니다.
매달 휴대폰 요금 고지서가 문자와 이메일로도 날아오는데요 매번 받을 때 마다 여러가지 세부 항목들까지도 쭉 늘어뜨려서 써져있다보니 한 눈에 알아보기가 힘들더라고요. 기본료라던가 단말기 할부금, 요금 할인은 그러려니 하는데 부가서비스도 무료랑 유료로 나뉘어져서 또 계산되어있고 이용료 항목이 너무 많아 복잡해서 결국 내가 얼마내야하는지 찾는 것도 일이더라고요. 분명 저렴한 요금제를 쓴다고 생각했는데, 이것저것 붙어서 나온 최종 금액을 보면 항상 예상보다 훨씬 많더라고요. '데이터 안심 옵션'이니 'V 컬러링'이니 하는, 제가 신청한 기억도 없는 서비스들이 떡하니 자리 잡고 있을 때도 있고요. 통신사들은 왜 이렇게 소비자들이 알아보기 어렵게 요금 체계를 만들어 놓는 걸까요? 정말 고객을 위한 다양한 선택권을 주기 위해서일까요? 아니면 복잡한 구조 속에 불필요한 서비스를 끼워 넣어 이익을 보려는 꼼수는 아닐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