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규군1211입니다.
김득구 선수의 사망 이후 닥터스톱이라는 룰이 생겼습니다.
이는 각 선수의 주치의가 심판의 판정과 관계없이 시합을 종료 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심판은 죄책감에 몇달 뒤 자살했고, 김득구 선수의 어머니도 가난한 집이라 아들이 복싱을 했다는 죄책감에
스스로 생을 마감하였습니다.
상대선수 맨시니도 죄책감과 우울증에 빠져살았으며, 20여년전 한국에 방문하여 김득구 선수의 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했습니다. 그리고 기일마다 김득구선수를 애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