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지인중에 금사빠 성향의 지인이 있는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지인중에 금사빠 성향의 지인이 있고

혼자서 사랑하고 혼자서 상처를 받습니다

상대를 모르는 것 같구요

이게 저한테는 전혀 문제될 일이 아닌 것 같지만

비슷한 내용의 하소연을 매번 듣게 되니 좀 그렇습니다

한번은 상대는 전혀 그렇게 생각안하는 것 같은데 너혼자 사랑하고 너혼자 이별하면

뭐 어떻게 하자는거냐는 식으로 말해본 적도 있는데 고쳐지지가 않네요

그냥 냅두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좀 과격하더라도 대놓고 말해주는 것이 좋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작성자님께서 해 줄 조언은 해주되 결국 본인의 마음대로, 본인 생각대로 행동하게 될거라 생각합니다.

    아직도 정신을 못차린다면 아직 상처를 덜 받아보았기 때문이라 생각해요.

    본인의 선택이고, 본인의 운명이니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 연애는 사실 말처럼 쉽지만은 않습니다. 과격하게 이야기를 해도 본인 스스로 느껴야 하는데요, 몇번의 연애인지는 모르겠지만 스스로 자기가 금사빠라는 것을 알고 자재하는 날이 올거라 생각합니다

  • 그냥 지인이라면 너무 그렇게 깊게관여하지않는게 좋을거같네요

    또 그런일이있다면 그래? 이번에는 잘됐으면 좋겠다~ 하고 영혼없이 얘기해주세요 잘 안되고있어 라고하면 좀더 적극적으로 해보는건어때? 하며 영혼없이 해결방안을 얘기해주세요 그런사람은 감정을 알아줬으면해서 얘기하는것일텐데 그렇게 얘기하면 아마 다음에는 그런얘기하지않을까싶네요

  • 이런 상황을 지켜보는 것이 힘들 수 있습니다.

    상대방이 그런 감정을 모르는 것 같아서 더 안타깝기도 하고요.

    그냥 냅두는 것이 좋을 수도 있지만 가끔은 진심으로 대화를 나누는 것도 필요해요.

    너무 과격하게 말하기보다는 그 지인의 감정을 이해하려고 하면서도 조심스럽게 조언을 해주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이런 식으로 대화를 나누면 그 지인이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