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교회를 다녀도, 신앙심이 안 생기는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예전에 교회를 잠시 다닌적이 있었고 지금은 안다녀요

교회 다녔을때는 교회에서 하는 수련회도 참석 해보고 공동체 집회도 참석해보고 말씀도 집중해서 들어보고 했지만 아무리 교회를 다녀도 신앙심이 안생기는데 이유가 뭘까요? 믿음이 없어서 인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솔직히 믿음으로 교회를 나가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대다수의 그저 사회생활의 한 일환으로 나가는 것이라 보면 됩니다.

    특히 장사하는 사람들이 인맥과 마케팅 전략으로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 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 제 지인중에서 모태신앙인 분이 계시는데 그분의 말로는 그건 어쩔 수 없다고 하십니다. 신을 믿으러 교회로 오는 사람이 있고 교회만 다니려고(=사회생활을 하려고) 교회만 오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 신앙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그만한 믿음과 동기가 중요합니다.  이럴 때는 너무 믿음을 위해 노력하기 보다도 잠시 쉬어가며 신앙이 나에게 뭔가를 생각하는 시간이 중요합니다. 느끼는바가 있으면 신앙을 지속해가시고 그래도 모르겠다, 도저히 내 길이 아니다 싶으면 잠시 내려놓으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간절함이 가장 중요한거 같아요 신이 과연 나에게 무엇인지에

    대한

  • 믿음이 없어서, 믿음이 안생겨서, 다 맞는말 같네요.

    뭐하러 종교를 가지시려나요?

    믿음은 꼭 교회를 가고, 수련회를 가야 생기는 건 아닌거 같네요~

    기독교가 꼭 정답은 아니니 잘 생각해보세요!

  • 교회에 대한 믿음도 없고 무엇보다 감정이 편해지지 않거나 불편해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믿음은 의지로 생기는 게 아니라 감각이나 경험, 해석의 문제인데 가슴에 와닿지 않는 경우 설교로 들리기 때문에 믿음 안생기고 공동체 생활은 했지만 그 안에서 감정이입은 없고 나만의 불편한 감정이 생겼거나 성향 자체가 종교 보다는 이성적인 성격이 강해 모든 판단과 결정은 스스로 해야 마음 놓이는 경우 교회 아무리 다녀도 신앙심 생기지 않습니다. 오히려 믿음을 강요하는 듯한 말이나 행동은 거부감 드는 경우도 발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