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성복 디자이너로 8년을 일했는데...
패션쪽으로 오는사람들 다 말리고 싶어요 ㅠㅠ
전망도 안좋고 요즘 국내 시장도 안좋아서 봉제공장도 없어지는 추세이고
동대문만 봐도... 점점 업체들 없어져서 휑합니다 ㅠ
그리고 야근 많이하는데 연봉은 극악으로 짜구요
자기 브랜드를 하고 싶다 사업을 하고싶은거라면 하셔도 좋지만 돈이 많이 듭니다...
제조업은 쉽지 않아요 재고관리도 해야하고 요즘 저렴하고 예쁜옷이 많아 경쟁도 힘들거에요...
돈이 많고 취미로 하고싶다면 하셔도 되지만
그게 아니라면 말리고싶네요
한다면 차라리 가방디자이너가 나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