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ather person' 의 관용적 표현이 영어권 나라에서 실제로 쓰이는 게 맞나요?

안녕하세요. 봄비가 촉촉하게 내려 갑자기 궁금한 것이 생겼습니다.

예전 영어학원 강사님께서 오늘처럼 비가오는 날이나 그 전에 몸이 쑤시고 찌뿌둥한 것을 느끼는 사람을 지칭해 'Weatherperson'이라 표현한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어요. 오랜 기억이라 정확하지는 않지만 실제로 쓰이는 표현인지 궁금합니다^^ 제가 딱 그런 사람이라서 정말 궁금합니다. 만약 틀린 표현이라면 이같은 사람을 지칭하는 단어가 있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웨더퍼슨은 보통 기상 캐스터를 부르는 말이라 몸이 쑤시는 사람한테 쓰면 조금 어색하게 들릴 수도 있어요.

    원어민들은 비 오기 전 삭신이 쑤실 때 "뼈마디로 느껴진다"는 식의 관용구를 더 많이 쓰고 그냥 날씨에 민감하다고 표현하더라고요.

    강사님이 아마 "인간 기상청" 같은 느낌으로 재치 있게 비유해서 알려주신 것 같은데 실제로는 기상병 같은 의학적인 용어로도 많이 불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