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판매 실적을 보면 작년 기준 애플과 삼성 폰이 각각 19% 정도로 1,2위 이고 샤오미가 14% 정도로 글로벌 판매 순위 3위 입니다. 샤오미는 우리 나라에서는 삼성이나 애플때문에 판매가 거의 미미 하지만 국제적으로는 시장 점유율이 절대 적지 않은 상황 입니다.
중국산 제품에 대한 막연한 불신과 개인정보 보안 우려로 인해 구매를 꺼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공식적인 AS 서비스가 불안정하다는 인식이 남아 있고 일부 제품에서 품질 편차가 존재한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 샤오미 15 울트라의 가격이 삼성 애플 플래그십과 거의 비슷하게 책정되어 저렴하게 좋은 제품이라는 기존 이미지가 약화되었습니다.
삼성과 애플이 압도적으로 점유하고 있어 신규 브랜드가 진입하기 어려운 구조이며 샤오미에 대한 보안 우려와 낮은 브랜드 신뢰도도 소비자 선택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또한 사후 서비스 인프라가 부족하고 프리미엄 모델의 고가 전략도 국내 소비자들에게는 매력적으로 다가가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