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복날은 왜 세 번이나 있는 것인가요?

여름철 초복 중복 말복은 보양식으로 여름을 잘 보낼 수 있는 에너지를 얻습니다. 그런데 여름철 복날이 초복 중복 말복으로 세 번이나 있는 이유가 뭔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질문해주신 여름철 복날을 세 번으로 정한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여름 계절이 길기 때문에 세 번에 나눠서 지속적으로 몸 보신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 좋은지식을추구하는침팬치입니다. 해당질문에답을드리겠습니다 옛 조상들은 엄청 더울 때 초복 중복 말복 세 번 나눠서 몸보신을 했습니다 가장 덥다고 한 세 가지 날을 정해서 몸보신을 한 걸로 알고 있어요

  • 안녕하세요 산에서 내려온 족제비입니다.문의하신 질문에 답변 드립니다.

    복날은 장차 일어나고자 하는 음기가 양기에 눌려 엎드려 있는 날이라는 뜻이죠. 복(伏)자는 사람이 개처럼 엎드려 있는 형상으로, 가을철 금(金)의 기운이 대지로 내려오다가 아직 여름철의 더운 기운이 강렬하기 때문에 일어서지 못하고 엎드려 복종한다[屈伏]는 의미로, 여름의 더운 기운이 가을의 서늘한 기운을 제압하여 굴복시켰다는 뜻입니다. 곧 오행에서 여름은 불[火]에 속하고, 가을은 쇠[金]에 속하는데, “여름 불기운에 가을의 쇠 기운이 세 번 굴복한다.”라는 뜻으로 복종한다는 뜻의 복(伏)자를 써서 삼복이라 하였습니다.

    천간(天干: 십간) 중 경일을 복날로 삼은 까닭은, 경(庚)은 속성상 약하고 오행으로 볼 때 금(金)이며, 계절로는 가을을 상징하기 때문이다. 금은 사계절 중 가을이기 때문에 금의 기운이 내장되어 있는 경일을 복날로 정해 더위를 극복하라는 뜻입니다.

  • 여름 초복,중복,말복은 말그대로 여름 초입에서 그리고 한여름에 여름 막바지 더위에 지친 몸을 챙기라는 뜻입니다 그만큼 여름은 기력이 많이 떨어지는 계절 입니다.

  • 그만큼 여름철에는 기력이 많이 약해지기 때문에 일정 기간을 두고 중복 말복을 챙기면서 몸보신을 하라는 의미입니다

    요즘에는 꼭 복날에 삼계탕뿐만 아니라 다양한 고양식을 많이 즐기시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