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까지 아이들이 문제를 일으켜서 “너희 엄마 불러와“는 이제 옛말일까요?

과거에는 여자들이 결혼하고 애낳고 직장을 그만두고 주부가 많았어요. 가정 책임자는 전통적으로 여성이 책임자였고 남성들은 대부분 직장인이기 때문입니다. 2020년 이전에, 주로 취학 아이들이 학교폭력, 매장 절도, 분식집 음식 훔쳐먹기 등 잘못하면, “엄마 모셔와”라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아이의 보호자는 어머니, 아버지 둘만 있는 게 아니에요. 아버지만 보호자인 한부모 가정, 할머니, 할아버지인 노인 보호자인 가정도 있어요. 요즘에도 “너희/자네 엄마 불러”라는 말을 사용할까요? 아니면, 엄마 대신 보호자라고 할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특히 한부모 가정이나 조부모가 보호자인 경우도 있으니 보호자라는 표현이 더 적절할 것 같아요.

    사회가 변화하면서 가족의 형태도 다양해졌으니 그에 맞춰 표현도 바뀌는 것 같아요.

    그래서 요즘은 보호자라는 표현이 더 일반적일 수 있어요.!

  • 지금은 엄마 불러와 라고 하지 않습니다. 만약 그런 표현을 쓴다면 지탄의 대상이 됩니다. 무엇보다 아이들 신상을 잘 알기 때문에 부모가 있는 경우 부모님 모셔와야 겠다고 하시고 그렇지 않은 경우 보호자분 모시고 와야할 거 같다 식으로 말을 합니다.

  • 아직도 많이 사용되는 말인것 같습니다 분쟁의 대상이 미성년자의 경우 보호자와 이야기를 해야 하기에 너희 엄마 불러와등의 발언을 하게 되는데 이는 지금도 마찬가지일듯 합니다

  •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요즘은 부모님 모셔야로 대부분 씁니다

    물론 수십년 입에 붙은 말을 쉽게 바꾸지 못해서 어머니 혹은 아버지 모셔와라고

    쓰시는 분들도 있지만

    대부분 부모님으로 말합니다

  • 엄마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미성년자라면 법정대리인과의 대화나 조율이 필요하므로, 부모님 조금 더 세밀하게 말하려면 보호자님을 불러오라고, 혹은 연락해 보라고 이야기는 할 수 있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