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능동적인 사람과 수동적인 사람은 왜 차이가 생기는걸까요?
직장에서 직원들보면 능동적인 사람과 수동적인 사람이 있습니다. 물론 수동적인데도 개인 취미나 재테크에 집중하는 사람도 있 습니다.
어떤게 나을까요?
본인 삶의 가치가 어느쪽에 있는지에 따라
나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인간 가장 최고 단계의 욕구는 자아실현인데
이 자아실현을 일과 직장에서 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자연스레 주도적으로 나서서 일도 맡고 따내고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도 내고 하겠지요
본인이 열심히 할수록 성과가 날것이고
그게 바로 본인의 자아실현 방법이니까요
반대로 일과 직장에서 그럴 의향이 없고
자신이 원하는 것은 그저 평범하고 무난한 돈벌이와
큰 스트레스나 맡아야할 책임 없이,
현 상태 유지를 통해 안정감을 얻고싶은 분들은
적극적으로 일을 벌리고 주도하기보다
그저 남들이 부탁하거나 시키는 일만 하겠지요
그분들이 지향하는 것은 모험이나 폭발적 성장보다
현상태유지 혹은 퇴근 후 하는 자기만의 일일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직장에서 능동적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동적으로 하는 사람은 지금은 모를 겁니다. 후배가 들어오고 그 사람을 따르지 않는 느낌이 얼마나 기분 나쁜지 아직 모르는 겁니다. 상사에게 욕을 먹으면 그러려니 하지만 후배에게 까이면 정말 자존심 상합니다. 능동적인 사람은 사람이 따르고 배우려고 하지 절대 욕은 안 먹습니다. 시기, 질투만 있을 뿐이죠.
제가 생각하기에는 사람의 성향에 따라서 달라지는 부분인것같고 능동적인 사람이나 수동적인 사람이 갈리는것도 성격이나 성향차이라고 생각됩니다. 수동적인 사람들이라도 자기가 좋아하는 것들은 모두 가지고 있고
꼭 능동적인 사람 vs 수동적인 사람 이런식으로 나누는것은 크게 의미가 없다고 생각이됩니다.
능동적인 사람들은 목적의식이 뚜렷하고 자신이 하고 싶은것이 있고 해야할 것을 아기 떄문에 일을 찾아서 하게 됩니다. 떄문에 능동적인 사람들은 급변하는 상황에도 당황하지 않고 스스로 제어가 가능하며 스트레스 또한 덜 받게됩니다. 또한, 다른사람들의 말을 진심으로 경청하기 떄문에 더 자주 더 정보를 공유하는것이 편해지기 떄문이죠.
반면 수동적인 사람들은 목표 성취가 아닌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함에 있기에 자기 자신에게 집중하기 되는것 같습니다.
수동적인 사람들은 남이 시키는 일을 하게 되며, 안정되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정체되어 있으며, 반응은 하지만 주도권을 가지지 않습니다.
어떠한 것이 더 나은지는 개인의 성향과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능동적인 사람은 변화를 주도하고 새ㅗ운기회를 찾는데 능숙할수 있지만, 수동적인 사람은 주어진업무에 집중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잘 작동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능동적인 사람이 되는것이 대체로 더 바람직하다고 여겨지죠.
직장은 능동적인 사람이 좋습니다.수동적인 사람은 직장에서 답답하다고 볼수있는 반면 능동적인 사람은 회사에서 정말필요한 사람으로 생각을 하기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사람마다 각각 다른삶을 살고 서로 추구하는게 다르다보니 여러가지 생각을 가진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있죠. 회사에왔으면 일을 열심히 하는 능동적인 사람이되어야지, 회사일을 소홀이하고 다른일을 한다면 월급루팡이아닐런지요
타고나는것도잇지만 대체적으로 나이든 분들은 후자도 많습니다. 아무리 능동적인 사람도 인정해 주지않으면 수동적으로 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