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관측된 항성 중 가장 큰 것이 스티븐슨2 - 18 이 맞나요?
우주 망원경의 발달에 따라
기존에 관측된 항성 중 가장 크다고 하던 것들도
계속 업데이트가 되는 걸로 보이는데요.
소위말하는
초거성이나 극대거성 이라고 부르는 것들은
별의 진화 단계에서 말기에 다다른 별들로 알고있습니다.
기존에 초거성 중에서 대표적인게
가장 이슈인 오리온자리의 베텔게우스 이겠구요
극대거성 이라면
과거 측정 치로는
방패자리 UY 라는 별이었다고 아는데요.
최근 우주 망원경들이 워낙 좋은 성능 들이 많다보니
달라졌다던데
방패자리 스티븐슨2-18이 현재 관측 상 제일 큰 항성이 맞나요?
대략 태양을 기준으로 할 때 몇배 정도 될까요?
근데 이게 실질적으로 거리가 아주 멀리 떨어져 있는데
정확한 측정치라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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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항서으로 stephenson 2-18이 가장 크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M6의 분광형을 가진 극대거성으로서 방패자리에 위치하여 있따고알려져 있습니다. 태양의 반지름 대비 크기는 2150배정도이며 부피로 보면 태양의 100억배 이상일수 있따고 보고 있찌요. 만약 태양고 같이 둔다면 토성 궤도 너머까지 이를것으로 봅니다. 이 항성의 경우 매우 먼거리에 있으며 주변에 짙은 성간먼지나 붉은 초거성의 불안정성으로 직접적인 반지름 측정이 어렵기에 간접적으로 유추한것이며 이에 따라 표면이 불명확하고 복사층이 퍼져 있기에 실제 크기를 판단하는것은 어렵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