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말투가 안좋은 친형 명령조 인데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제가50대 초반이고 친형이 50대 중반인데
말을할때 이름이 아닌 야 로 시작해서 가라마라 해라마라 동네 꼬마 한테 말하는듯한 말투와
명령조로 말해서 기분이 안좋은데
좋게 해결하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백발이 다 되가고 노안이 오는 나이인데도 저렇게 동네 꼬마 한테 말하듯이 하니까 자주 말다툼 부딛치게 되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일단 대화로 푸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친형님이랑 안보고 살 사람도 아니고 계속 꾸준하게 만나게 될 사람이니 서로 진지한 대화를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형하고 날짜를 잡아서 술한잔 마시며 질문자님 하고싶은 말을 다하고 서로 함께 늙어가면서 말좀 함부로 하지 말라고 해보세요 아주 진지하게요~
진지하게 한마디 해보신적은 있으신가요?
일단 그것에 응하지 말고 대화를 진행해보시고 타협점을 찾으려 노력해보시고요.
그것을 형이 듣고 내가 좀 그런면이있다 미안하다 고쳐볼게라고 한다면 희망이 있는것이고 이제와서 왜 뭐라고하냐 형이 하라하면 하는게 맞지 식의 형이라는 권위를 내세우려는 모습을 보인다면 또 다투게 되겠지요.
만약 후자의 반응이라면 못바꿉니다.
어쩔수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