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가서 조용히 한잔하고 바텐더랑 이야기 나누는 분위기 좋아하시면 너무 시끄러운 펍보다는 클래식한 칵테일바 쪽이 잘 맞으실 것 같아요 ㅎㅎ
대구에서 분위기 괜찮다고 많이 나오는 곳들 몇 군데 추천드리면
* 바 스텔라
분위기 차분한 편이고 칵테일 밸런스 좋다고 많이들 이야기하더라고요.
혼술하러 오는 분들도 은근 있어서 부담 덜한 느낌입니다.
* 바 텐더
동성로 쪽에서 칵테일 좋아하는 분들 사이에 꽤 유명한 곳이에요.
원하는 취향 이야기하면 취향 맞춰서 추천도 잘 해준다는 얘기 많더라고요.
* 바 레코드
조명도 어둑하고 음악도 적당히 깔려서 혼자 가기 괜찮은 분위기예요.
시끄러운 느낌 싫어하시면 만족도 높을 것 같습니다.
* 바 무드
이름처럼 분위기 자체가 잔잔한 편이라 혼술하기 괜찮고
바테이블 앉아서 천천히 마시기 좋아요.
개인적으로는 처음 가보시는 거면
“달달한 거 좋아합니다”
“상큼한 스타일 좋아해요”
“위스키 베이스 좋아해요”
이런 식으로 말씀드리면 메뉴판 안 보고도 취향 맞게 만들어주는 경우 많아서 더 재밌더라고요 ㅋㅋ
오히려 칵테일바는 메뉴보다 바텐더분 추천으로 마시는 게 만족도 높을 때가 많았습니다.
혼자 가도 전혀 이상한 분위기 아니니까 편하게 다녀오셔도 될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