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여름 이적시장은 6월 16일에 본격적으로 열리고 9월 1일에 마감됩니다.
쿠냐는 이적시장 열리자마자 맨유와 계약을 마무리한 첫 사례로, 벌써부터 분위기가 뜨거운 편이에요.
이적 자금은 리그마다 규정이 조금씩 다른데, 프리미어리그는 'PSR(수익성과 지속 가능성 규정)'이라는 기준을 적용해요.
간단히 말하면 3년간 누적 손실이 1억 5천만 파운드(약 2,600억 원)를 넘지 않도록 제한하는 방식이에요.
그래서 무제한으로 돈을 쓸 수는 없고, 수입과 지출의 균형을 맞추는 게 중요해졌어요.
최근엔 이 규정 때문에 선수 판매 먼저 하고 영입하는 팀들도 많아졌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