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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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이 요리를 하시는 분들은 집에서도 요리를 자주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남자 친구가 호텔에서 요리를 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어요. 그런데 일을 마치고 집에 오면 주방에 들어올 생각을 안해요. 맛있는 요리를 먹고 싶은데 잘 안해주고 배달 음식만 먹으려고 하네요. 다른 요리사 분들도 집에 오면 요리를 안하시나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지인분중 호텔셰프는 집에서 만큼은 요리 생각을 안하고 싶다고 합니다.
배달음식으로 식사하고, 맛집 탐방을 좋아하는거 보면...요리는 직장에서만의 철칙이 있나봐요. 아마 집에서는 힐링 공간으로만 채우고 싶나봅니다.
또 다른 지인은 갈비집을 운영하시는데...가족이 먹는 음식은 직접 깨끗하게 먹이고 싶다고, 본인이 다 합니다.
가급적 배달,외식도 안하시고...
생각해보면...사람 각자의 마인드인것 같습니다.
직장에서 보다나은 서비스를 위해 휴일에나,집에서 몸,마음을 힐링하며 쉬어줘야 하는 마인드, 본인의 가족의 건강은 필수로 챙기는 것은 기본이고, 고객 대하듯 청결하게 집에서도 음식을 해줘야 되는 마인드.
물론 후자가 더 멋지고 배워야 되는 마음이라 생각됩니다.
가족이 일순위가 되어 생활하면서 서로 도움 받고 건강하게 즐겁게 사는게 참 좋을것 같네요.
채택 보상으로 11.07AHT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대부분의 사람들이 직업병을 가지고 살듯이 전문 세프 들도 하루 종일 음식 냄새와 뜨거운 불에 시달 리기에 집에 와서도 요리를 하는 것을 좋아 하지 않는 다고 합니다. 쉐프들은 요리 하는 것도 일이 기에 집에서 만큼은 편안하게 음식을 주문해서 먹거나 다른 사람들이 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크다고 합니다.
제 남편은 주말에 촬영을 하는 촬영기사인데
집에서는 놀랍게도 스마트폰으로도 촬영을 하지 않을 정도로
사진을 찍지 않아서 서운할 때가 많습니다.
아마도 요리사 역시 비슷할 것 같아요.
질문하신 직업이 요리사인 분들은 집에서도 요리하나에 대한 내용이내요.
요리사라면 하루 종일 밖에서 요리만 하다 집에 들어오기 때문에
아무래도 자신을 위해서 혹은 가족을 위해서라면
요리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흑백요리사 나왔던 셰프들 이야기 들어봤을때 보통 남자셰프의 경우들은 주방에 들어가는걸 힘들어하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이해가 되는게 그들에게 주방은 일하는 공간인데 퇴근후에도 주방을 들어가면 다시 출근하는 기분이 들 것 같긴 해요
요리사 유튜브 분들을 봐도 요리를 집에서 잘 하지는 않는 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요리 자체가 일이라고 생각하고 집에서도 요리를 하는 것이 일의 연속이라고 생각이 들다보니 요리를 집에서 잘 하지 않는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