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증시가 널뛰기를 하는데요. 8월에도 그럴까요?

7월에 보면 등락폭이 크고 싸이드카도 자주 발령되었습니다. 어제 8월 첫날 많이 내렸는데요. 계속 이런 급등락이 반복될지 8월 증시 전망이 궁금합니다. 어제 미장은 소폭 올랐더라구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8월 증시 역시 7월과 마찬가지로 높은 변동성과 급등락 장세가 계속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미국 경기 둔화 우려와 인공지능 관련 기업들의 실적 검증 부담이 시장의 불안 요인으로 작동하고 있습니다. 주요 빅테크 기업들의 인공지능 투자 대비 수익성에 대한 의구심이 해소되지 않아 기술주 중심의 변동성이 큽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기준금리 인하 시점과 폭에 대한 시장의 기대와 불확실성이 동시에 반영되고 있습니다. 엔화 강세에 따른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물량이 지속적으로 흘러나오며 글로벌 중시의 수급 불안을 자극합니다. 중동 지역의 지리학적 리스크 확대로 인한 유가 불안과 투자 심리 위축도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입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아직도 증시가

    안정세를 보였다고 보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7월만큼은 아니겠지만 8월에도 변동성을

    보일 여지가 충분히 있다고 보여집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2026년 7월 증시는 언급하신 그대로 입니다.

    널뛰기 장세, 변동성이 극단에 이른 장세

    그래서 기록적인 사이트카, 서킷 브레이커 등이 발동된 달이지만

    그래도 8월에는 어느 정도 안정적으로 움직일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7월 만큼 큰 변동성은 아니라도 8월에도 큰 변동성이 예상이 됩니다

    기본적으로 미국장 반도체주들도 변동성이 커서 우리나라 삼전닉스도 변동성이 클 수 밖에 없는 환경입니다

    그래도 8월 증시는 7월보다는 좋을거란 생각입니다

    7월에 주식투자 하는 투자자들이 너무 힘든 달이었죠 저도 손실이 크네요

    증시라는게 이렇게 안 좋은 장이 지나가면 반드시 좋은 장도 다시 옵니다

    그때를 기둘리면서 현생 열심히 살아봐야죠!!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7월만큼 변동폭이 클것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7월의 변동폭의 가장 큰 원인은 수급적인 요인이며 가장 첫번째는 외국계의 자산운용사들의 레버리지자금이 급격히 한국과 미국에서 축소가 되었는데 그과정에서 국내의 AI 반도체쪽에서 자금이 대거 이탈이 되었고 7월초까지는 외국계 자산운용사의 리밸런싱 자금이 여전히 시장에서 매도세가 나오면서 변동폭의 원인이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단일종목 레버리지에서의 거래량이 증가하면서 발생된 변동성과 각종 신용 물량과 공매도 청산 이런게 복합적으로 작용된게 7월의 수급적인 요인이었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미국의 자산운용사들이 AI 레버리지성형태의 추종자금이 절반이하로 급격히 줄어들었고 한때 이슈였던 레오폴드도 레버리지가 아닌 자기자본으로 운용하고 언급하는등 시장의 변동폭을 키운 레버리지성자금과 신용자금이 급격히 줄어들었기에 8월의 변동폭은 7월보다는 상당히 완화될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