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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한치타133
평소엔 괜찮은데 운전할 때 조수석에 타면 훈수두는 사람들 왜 그런걸까요? 멀리 카메라가 보이면 알아서 필요할 때 속도를 줄이면서 가는데 그것도 뭐라하고 주차할 때 내 나름의 규칙으로 하고 있는데 앞으로 더 빼고 뒤로 가라느니 계속 훈수를 둡니다. 도대체 왜 그러는걸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공손한거북이
조수석에 타면 운전의 시점과 다르기 때문에 뭔가 더 위험해 보이는 건 있는 것 같습니다.
운전 잘하는 사람이 운전을 해도 괜히 조수석에 타면 불안해지는 건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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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한관수리81
제 친구의 친동생이 그런 스타일인거 같습니다. 친구는 그냥 운전하는데 옆에서 호들갑떨고 뭐라뭐라하는게 되게 신경쓰인다고 하더라구요. 아마 호들갑 떠는 사람의 일종으로 보이네요
수리무
자기가 운전에 자신이 있어서
잘난체를 하는 겁니다.
그래서 간섭을 하는 겁니다.
사람이 원래 그런면이 있어요,
너무 심하면 피하는게 상책입니다.
어설픈지구인
운전 중 조수석에서 훈수 두는 심리는 크게 불안감과 통제 욕구 때문입니다. 자신의 안전을 타인에게 맡겨야 한다는 상황에서 오는 본능적인 불안을, 참견이라는 방식으로 해소하려는 것이죠.
또한, 운전자의 실력을 신뢰하지 못하거나 자신의 운전 방식을 정답이라 믿는 자기중심적 사고가 깔려 있기도 합니다. 상대방이 나를 위해 조언한다고 착각할 수 있지만, 사실은 스스로의 심리적 안정감을 찾기 위한 방어 기제인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