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갑자기 다리에 저림 현상이 자꾸 생기는데
요즘부쩍 다리에 저림현상이 자꾸발생합니다 특히 잠자기전에 자꾸발생하는데 왜그런지 모르겠지만 병원에가봐야 할까요?
걱정이 되네요
안녕하세요. 송진영 물리치료사입니다.
다리 저림이 잦고 특히 약간에 심하다면 신경 압박이나 혈액순환 문제일 수 있어요 일시적 증상일 수도 있지만 계속 반복된다면 신경과나 정형외과 진료를 권해요 초기 진단으로 원인 파아하면 치료나 생활습관 개선도 훨씬 쉬어요!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발 저림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무리하게 걸었거나 장시간 서있거나 앉아있어 혈액순환이 되지 않아 저림현상이 생기는 것이 아닌가 의심되어 집니다.
주무시기 전에 온찜질이나 족욕, 마사지,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피로를 근육이완과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피로를 풀어주시는 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심해지신다면 병원 진료를 받아보시는것을 권해드립니다.
도움되시는 정보 많이 얻으시고 빠른 쾌유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정재 재활의학과 전문의입니다.
다리 저림은 여러가지 원인은 있겠으나, 혹시 허리통증이나 저림증상등 동반되어 있다면 허리 문제를 확인하는게 우선이겠습니다.
위와같이 요추 전만 자세를 유지하고 코어 운동하시는것이 도움이 되며 쥐가 자주 난다는것은
허리 협착증 가능성이 있어 가까운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등 내원하여 진단 후 적절한 치료를 받는것을 권유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남희성 재활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이런 경우에 신경과 혈관을 원인으로 추정해볼 수 있습니다.
허리통증이 동반된다면 방사통으로 이야기하시느것과 같은 저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재활의학과나 신경외과 방문하시고 진단을 먼저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선 물리치료사입니다.
저림 현상은 보통 신경학적인 반응이므로 단순 근 긴장도 이상의 문제로 병원에 가보셔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하시면 좋을거같습니다.
대부분 나이가 들면서 고관절쪽 허리쪽 근육이 많이 뭉치고 이에 따라 신경도 눌릴 경우가 많습니다 정형외과 가셔서 도수치료받아보시면 좋을거같습니다
잠을 자거나 할 때 발생하는 다리의 저림 증상의 경우에는 하지불안증후군 같은 문제의 가능성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평상시에도 저림 증상이 동반된다면 혈액 순환의 문제나 다리의 신경과 관련된 문제일 수 있어 보입니다. 전자의 경우에는 신경과, 후자의 경우에는 정형외과적으로 진료 및 치료를 시도해볼 수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서민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불편한 증상이 매일 생기는 경우라면 병원에 가보는 것은 좋은 선택이지요. 현재 증상이 다소 애매하기는 합니다. 일반적으로 저린 증상은 허리 디스크와 같이 신경이 눌리는 질환으로 유발될 수 있습니다. 다만 평소에는 괜찮고 잠을 자기 전에만 증상이 나타나서 수면을 방해하는 경우라면 하지불안 증후군일 가능성도 고려해 봐야 합니다. 일단 정형외과에 가보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