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에서는 조상 숭배와 예의가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여 파묘는 조상의 무덤을 훼손하는 행위로 간주되어 매우 부정적으로 봅니다. 유교에서는 조상의 무덤을 잘 보존하고 관리하는 것이 후손의 도리로 생각합니다.
불교는 윤회와 업보를 중시하며, 육체보다는 정신적 수양과 해탈을 중요하기 때문에 파묘가 반드시 부정적인 행위로 여겨지지는 않습니다. 다만, 불교에서도 조상의 유해를 존중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파묘가 필요할 경우 적절한 의식을 통해 진행해야 한다고 여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