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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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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에서 날라다니던 김병현은 끝내 부활을 못했을가요?

김병현 선수가 미국에 가서 에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시절에는 마구라고 불릴정도의 공을 던지며

메이저리그 선수들을 농락했었는데요.

어느순간부터 추락을 하면서 전성기 시절의 폼을 다시는 못찾았는데 왜 이런 결과를 맞았던건가요?

그정도 구위를 가진 선수들은 무너져도 다시 한번 재기에 성공하는 경우가 많은걸 보면 의문이 들어서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균형잡힌영양설계

    균형잡힌영양설계

    구위를 가진 선수들이 무너진 후 재기에 성공하는 경우가 많은 것이 아니라 그 비율은 적습니다.

    많아보이는 것은 그런 사례들만 뇌리에 남아서입니다.

    김병현은 전형적인 재능형 선수이구요.

    특히 불펜으로의 재능이 있음에도 본인은 선발에 대한 욕심을 버리지 못하고 주변의 만류에 귀기울이지 않고 본인 고집대로 선발투수를 하다가 망한 케이스입니다.

    또한 자기 관리에도 낙제점인 선수였습니다.

    요즘 가끔 방송에 나와서 애리조나 시절 멀쩡한 집 놔두고 구단의 시설에서 살다시피 한 이야기들을 무용담처럼 늘어 놓고 있는데요.

    프로는 훈련만이 다가 아닙니다.

    훈련 이후에 어떻게 쉬느냐. 어떻게 먹느냐. 어떻게 자느냐도 매우 중요합니다.

    젋었을 때는 별 영향을 받지 않고 위력적인 공을 뿌렸겠으나 누적되니 그 영향이 금방 나타나버린 거구요.

    게다가 결정적으로 부러진 배트에 발목을 맞은 후에 무리한 빠른 북귀도 좋지 않은 선택이었구요.

  • 김병현선수가 가장 메이저리그에서 돋보였던 시절은 마무리투수를 할때였습니다.

    짧은 이닝을 강하게 던져서 더욱더 날카로운 구위를 선보였을 수 있는데 본인이 선발을 원하면서 성적이 하향세를 탔습니다. 결국 마무리시절의 강속구나 업슛같은 마구의 위력은 점점더 떨어졌고 국내복귀를 했을때도 크게 위력적인 모습은 없었습니다.

  • 김병현이 메이저리그에서 애리조나 시절 언터쳐블로 불리었지만

    자기관리에 실패한 후 다시 구위를 회복을 못했어요,

    마무리로 우승반지도 두개나 끼었는데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