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검색 이미지
기타 의료상담 이미지
기타 의료상담의료상담
기타 의료상담 이미지
기타 의료상담의료상담
순한누에201
순한누에20121.10.24

백신으로 부스터샷이 꼭 필요할까요?

백신으로 얀센을 맞았다면 12월쯤에 부스터샷을 또 맞아야한다는 이야기가 있던데요. 부스터샷은 강제로 꼭 맞아야하는건가요?

너무 궁금하네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3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송정은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얀센 백신은 현재 1회 접종후에 6개월후에는 효과가 떨어진다고 판단되어 화이자나 모더나 백신으로 추가 접종한다고 발표되었습니다. 추후 안내에 따라 접종을 진행하시길 권장드립니다.
    백신 접종은 개인의 선택인 부분입니다. 하지만 코로나에 걸렸을때 후유증이나 다른 이에게 전파력으로 인한 문제가 있기에 실보다 득이 많은 경우는 접종을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코로나를 안 걸리기 위해서는 부스터 샷을 권유드립니다

    너무 걱정하지마십시오, 백신을 맞아도 괜찮습니다.

    증상이 있을 때 약을 드시기 바랍니다.

    너무 불편하시면 병원에 가보시기 바랍니다.

    증상은 있을수도/없을수도 있습니다.

    부스터 샷 맞을 때까지 개인위생/사회적 거리두기 잘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445151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130004

    일반적으로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나는 국소 이상반응은 접종부위 통증이나 부기, 발적 등이 있으며, 전신반응으로 발열, 피로감, 두통, 근육통, 메스꺼움ㆍ구토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접종 후 흔히 나타나는 반응으로 별다른 조치 없이 대부분 3일 이내 증상이 사라집니다. 이는 정상적인 면역형성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만, 39℃ 이상의 고열, 알레르기 반응(두드러기나 발진, 얼굴이나 손 부기) 등의 증상이 나타나거나,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이상반응의 증상이 일상생활을 방해하는 정도라면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부작용에 대해 너무 미리 걱정하실필요 없습니다.

    백신접종에 따른 이상반응을 최소화하고, 올바른 해열제 복용을 위해 다음과 같이 권고해 드리니, 안전한 접종을 위해 국민과 의료진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1. 백신 접종 후 발열, 통증이 있으면 해열진통제를 드시기 바랍니다. 아세트아미노펜(타이레놀 등) 성분의 약제가 다른 해열진통제보다 권장됩니다.

    2. 아세트아미노펜 계열 약물을 못 드실 경우 이부프로펜(부루펜 등), 아스피린 등 기타 해열진통제를 드셔도 됩니다.

    3. 백신 접종 전 미리 해열진통제를 드시는 것은 권고되지 않습니다.

    4. 약을 드셔도 39도 이상 열이 나거나 발열, 두통, 전신통증이 2~3일 이상 지속될 때에는 의사에게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백신+개인위생+사회적 거리두기 해주십시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김승현 의사 드림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현승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국내 COVID-19 백신 부스터샷은 적어도 6개월 전에 화이자-바이오앤텍 백신 기본 시리즈 접종을 완료했고 다음에 해당하는 사람에게 제공됩니다.

    부스터 샷 접종은 강제가 아니며,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시에 중증도의 위험 증상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은 사람에게 접종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얀센 백신 접종자의 경우 FDA에서 부스터 샷 접종을 허가하였기 때문에 곧 국내에서도 접종을 시작할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최성규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코로나 백신중 얀센의 경우 한번만 접종하는 백신입니다.

    백신접종후 6개월까지 효과가 있습니다.

    얀센을 접종한 사람의 경우

    현재는 2차접종을 신청할 수도 없고 맞을 수 없습니다.

    다만 6월부터 얀세접종을 시작하여서 12월(6개월이지난시점)이후부터 백신접종신청을 받아 부스터샷 접종을 할것입니다.

    물론 부스터샷을 무조건 맞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항체가 많이 없어 감염예방이 잘 안될것이라 부스터샷을 맞는것을 추천합니다.

    부스터샷백신은 아마도 화이자 일것인데,기존 화이자백신과 같은 백신으로 부작용증상이라던가 효과는 동일합니다.

    다만 부스터샷효과로 예방률이 조금더 높을수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한상희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백신 접종 완료 후 6개월이 지나게 되면 항체의 농도가 떨어지고 있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따라서 다시 체내 항체의 농도를 높여 줄 수 있는, 코로나 변이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도 높여 줄 수 있는

    부스터샷을 접종 하시는 것을 권고 하고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선택사항입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1.10.26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노동영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맞을 수 있다면 맞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는 60세 이상의 고령에서 모더나 및 화이자로 부스터샷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부스터샷은 백신의 면역 효과를 강화하거나 효력을 연장하기 위해 일정 시간이 지난 뒤 추가 접종을 하는 것을 뜻합니다. 2차 접종 후 6개월 정도 경과 후에 접종을 합니다. 2020년 말부터 접종이 시작된 코로나19 백신의 경우 화이자·모더나 등 대부분의 백신이 2번 접종하는 방식인데, 여기에 한 번 더 추가해 3차 접종을 하는 것이 해당합니다. 부스터샷을 맞을 경우 항체역가가 더 오래 지속될 수 있습니다. 부스터샷에서 발생하는 부작용은 1차 2차접종과 동일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3차접종으로 불리우는 부스트샷을 2차까지 접종된 상태에서 항체의 양과 작용기간을 늘리기 위해서 접종을 하게 됩니다. 3차 접종을 했을 경우에는 바이러스를 예방하는 효과가 더 커진다고 합니다.

    필수는 아니기 때문에 선택적으로 접종을 해도 될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상준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얀센의 경우 1회만 접종하는 백신으로

    효과가 급격하게 떨어지는 6개월이후부터 부스터샷접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스터샷을 맞는것을 권장합니다.

    물론 맞지 않아도 됩니다.강제성은 없습니다.

    현재 모더나나 화이자같은 mRNA백신으로

    1회 접종 예정입니다.

    다른 형식의 백신이기때문에 얀센접종했을때와 조금 다른 부작용이 있을수도 있지만,기본적인 화이자 모더나 백신의 부작용에서 벗어나지는 않을것입니다.

    백신 부작용 발현확률은 워낙 개인마다 편차가 있어서,

    정확히 말씀을 못드리겠습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었길바라고,항상건강하시길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허재훈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얀센접종의 경우 다른백신과 달리 1회차만 접종하는 백신입니다.

    효과는 60%대입니다.

    얀센접종의 경우 접종완료후6개월까지 효과가 있는것으로 되어있어 6개월 이후 부스터샷을 맞습니다.

    6개월이 지나면 얀센1차를 맞았던게 의미가 없어집니다.

    mRNA백신(화이자,모더나)중에 한가지백신을 1회 맞을 것입니다.

    부스터샷 접종후 부작용이 있을지 없을지는 모릅니다.

    다만 부작용의 경우 화이자나 모더나 접종시 생기는 부작용과 같을것입니다.

    기본적인 부작용은 얀센과 같은데,부스터샷 접종시 부작용증상이 간혹 더 심한경우가 있긴한데 접종을 해봐야 알수 있습니다.

    부스터샷의 경우 강제성은 없지만,맞지않을경우 행동에 제약이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양은중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강제로 맞는 것은 아닙니다.

    선택사항입니다.

    부스터샷의 경우

    백신 접종 완료 6개월 이상 지난 사람들에 한하여 접종하고 있습니다.

    부스터샷을 맞으면 기존에 줄어들었던 항체량을 늘릴 수 있어서

    변이바이러스에도 대항 할 수 있습니다.

    부스터샷의 종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1차 아스트라 2차 아스트라 = 화이자

    1차 아스트라 2차 화이자 = 화이자

    1차 화이자, 2차 화이자 = 화이자

    1차 모더나, 2차 모더나 = 모더나

    1차 얀센 = 논의중입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권장된 접종 (얀센은 1차 접종, 그 이외의 백신은 2차 접종) 이후의 접종은 부스터의 개념으로 항체를 보다 충분히 하고 지속기간을 길게 유지하기 위해 접종합니다. 따라서 백신접종은 예방효과와 지속효과를 유지하기 위해 권장된 횟수와 간격을 지켜 접종하시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접종 중인 코로나19 백신의 경우 일정 시간이 경과하면 항체가가 감소하는 것으로 보고된 바 있으며 변이 바이러스에 의해 면역 효과 감소도 보고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일부 국가에서는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접종완료 후 추가접종 (일명 부스터샷)을 시행하였으며 해외 연구에서 추가 접종에 따른 안정성에 큰 영향이 없는 것으로 속속 보고되고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최근 국내 예방접종전문위원회에서는 기본접종 (얀센은 1회, 나머지 백신은 2회)을 완료한지 6개월 이후에 추가접종을 시행할 것을 권고하였습니다. 특히, 면역저하자의 경우는 6개월 이전이라도 우선 실시하는 것이 가능하도록 권고하였습니다.

    추가접종은 4분기부터 60세 이상 고령층, 면역저하자, 의료기관 종사자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시작하며, 화이자 및 모더나 백신으로 접종하게 됩니다.

    (최근 발표된 임상연구에서는 화이자로 추가접종시 항체가 35배, 모더나의 경우 76배 증가하였으며, 동일한 얀센 접종시 4배 증가 한바 있습니다.) 향후 일반국민으로 확대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조영지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부스터샷 자체가 강제적이지 않습니다. 꼭 맞지 않아도 됩니다.

    현재 코로나 백신의 경우, 2020년 말부터 접종이 시작되었습니다. 화이자, 모더나 등 대부분 백신이 2번 접종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한 번더 추가 접종을 실시하는 것을 부스터샷이라고 합니다.

    각종 임상시험 결과와 세계 각국의 보고를 근거로, 접종 6개월 뒤부터 면역 효과가 약해진다는 점에서 접종 후 6~12개월 안에 3차 접종을 맞는다는 것은 긍정적으로 나오고 있으며 3차 백신 접종 후 항체 수치가 2차 접종 이후 5배에서 10배 가량 높게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점은 백신 공급 부족이며 그리고 추후에 어떠한 부작용 및 후유증이 나타날지 예측하기 힘들다는 것입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기훈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화이자 또는 모더나 백신 2차 접종까지 완료한 경우에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예방효과가 점차 감소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2차 접종 완료한지 6개월이 지난 고령층 및 고위험군에 대해 부스터샷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얀센 백신 접종자 돌파감염 발생률이 다른 백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얀센 접종을 완료한 일반인에게도 조만간 부스터샷을 시행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물량이 확보되는대로 화이자/모더나 백신 접종완료한 일반인에게도 부스터샷을 시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코로나 백신 추가 접종으로 인한 부작용이 있으나 그 부작용으로 인한 해보다는 부스터 샷으로 인한 잠재적인 이득이 더 클 것으로 생각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진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추후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합니다. 백신 접종은 강제적이지 않습니다.

    백신이 개발된 후 면역력이 떨어진 일부 환자에서 2차례의 백신 접종 이후에도 충분한 항체가 형성되지 않는 점을 발견하고 이후 기존 백신을 세번 접종을 시도해보았는데 이때 항체 생성률이 올라갔다는 연구로 부터 부스터샷을 맞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전 세계적으로 백신이 부족하고, 연구 자체가 일부 사람들에게 국한되었다는 점, 그리고 면역력이 떨어진 일부 환자에서만 효과가 있는지 아닌지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아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진성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현재 연구에 따르면 백신 접종 후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백신효과는 떨어지며, 변이 바이러스에 취약 할 수 있습니다. 부스터샷은 코로나19 추가 확산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돌가감염, 변이 확산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이에 추가접종 즉 부스터샷의 필요성이 거론되고 있구요.

    접종완료 후 6개월이 지난 60세 이상과 고위험군에 대한 부스터샷을 실행중입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화이자 백신으로 접종중입니다. FDA에서 모더나와 얀센 백신 부스터샷에 관한 발표가 있었던 만큼 국내에서도 곧 다른 백신의 부스터샷 대상자 확대에 대해서도 추후 당국의 발표가 있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정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얀센의 경우 부스터샷 마련이 아직 없지만, 11월중에 마련될 것으로 보입니다.

    백신종류는 화이자나 모더나가 될것으로보이지만, 얀센을 접종하는것도 고려대상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중구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미국을 중심으로 1차 2차 접종 후 6개월째 3차 부스팅 접종이 면역을 더 길고 강하게 유지하므로 추진중에 있습니다. 8월30일 기준으로 대한민국 정부도 부스팅 접종 시행을 발표하였고 확진자 치료중인 의료진을 중심으로 추진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얀센 아스트라제네카의 경우는 mRNA백신 모더나/화이자 교차접종, 모더나/화이자의 경우는 계속적으로 mRNA백신 접종을 부스터로 시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미국은 화이자/모더나만 부스터접종을 시행중입니다. 6개월 이상 효과적으로 방어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3차부스터 후 1년마다 접종이 될지는 지켜봐야 할 것같습니다. 3차부스터 접종의 부작용의 빈도와 정도는 2차와 동일한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최정수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최근에 질병청에서 기본 접종을 완료한 사람들에게 부스터샷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은 기본접종을 맞은지 6개월이 지난 사람이고 고위험군의 경우 6개월이 지나지 않아도 우선 실시한다고 했습니다. 부스터샷 추가접종군은 추가 접종을 받지 않은 대상군에 비해 감염 예방효과가 11.3배 높고 중증화 예방효과가 19.5배 높았고 델타변이 바이러스에 대해서도 화이자 백신 추가 접종군이 18-55세는 평균 중화능 (억제력)이 5배, 65-85세는 11배 높았다고 합니다. 또한 추가접종의 이상반응 발생은 기본접종 시와 유사한 수준이라고 합니다. 아직 대상은 고령층, 의료기관 종사자 등 고위험군부터 시행한다고 합니다. 또한 부스터샷으로는 mRNA 백신인 화이자, 모더나를 접종하게 되고 1,2 차를 다른 백신을 접종한 경우에도 같이 적용되어 교차접종이 허용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독감 백신 처럼 매년 맞아야되는 백신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닥터최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현재 부스터 샷은 미국 및 일부국가에서 화이자 백신으로 접종을 완료한 군 중에서도 특정한 군(고령, 기저질환, 면역저하자)에만 시행하고 있습니다.

    화이자나 모더나의 경우 초기 연구 당시 코로나 감염의 95% 예방효과를 보였지만 수개월이 지나며 그 효과가 확연히 떨어지는 결과를 보였습니다. 또한 델타 변이등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어 백신을 접종하여도 100% 감염을 예방하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접종을 완료한 경우 설령 감염이 되더라도 거의 대부분에서 입원이 필요하거나 중증질환으로 진행하는 것을 예방했습니다. 그러므로 백신 접종으로 인한 위험도보다는 그로 얻는 이득이 훨씬 크기에 백신 접종을 적극적으로 권고하고 있습니다.

    다만 부스터 샷을 통한 백신 효과 증폭에 대해서는 미국에서 활발히 임상 연구 중이며 고위험군 및 고령에서 좋은 효과를 보여 권고하며 시행중이지만 WHO등에서는 여전히 권고하지는 않는 실정입니다.

    국내에서는 현재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에 대한 추가접종을 계획 중에 있으나 추가접종에 대한 세부 실행계획은 코로나19 백신 전문가 자문회의, 예방접종전문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할 예정입니다.

    현재 얀센백신은 1회 접종 후 접종완료로 간주합니다. 임상 연구 결과에서 1차 접종만으로 만족할 만한 결과를 보여주었고 2차 접종을 한 군과 비교를 하였을때도 항체가가 다소 낮은 결과를 보여주었다고는 하나 충분한 감염 예방 혹은 감염시 중증진행을 억제한다고 연구결과가 도출되어 현재 1회 접종만 시행합니다.

    하지만 돌파감염 사례가 자주 나오고 최근 연구에서 2개월 간격으로 추가 접종을 시행하였을 때 큰 효과 (유증상 코비드 감염증 75%, 중증 코비드감염증 100%에 효능 ; 미국 연구에서는 유증상 코비드 감염증에 94% 효능)를 볼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와 추가 접종을 미국에서 고려중이며 한국도 이에 따라 결정 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승우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부스터샷 접종은 개인의 자유입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부스터샷은 예방효과를 증가시키는 것을 확인되어

    돌파감염과 변이 감염 확산 방지에 도움을 줍니다.

    현재 부스터샷 접종은 화이자/ 모더나로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고위험군 대상부터 시작하여 10월 5일 사전 예약을 받고 있습니다.

    이후 10월 25일부터 접종이 시작됩니다.

    고위험군 접종이 끝마친 이후

    일반 국민 대상의 부스터샷 접종은 접종을 마치신지 6개월이 지난 후 12월부터 진행될 예정입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소중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얀센접종자의 경우 같은 얀센이 아닌 화이자나 모더나로 부스터샷을 맞는다고 얘기되고 있습니다.

    얀센의 경우 대표적인 부작용은 혈전이지만,화이자나 모더나같은 mRNA백신의 부작용은 심근염,심낭염입니다.

    두통 발열,근육통등의 부작용은 얀센과 같습니다.

    시기는 효과가 급격하게 없어지는 접종후6개월이후부터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6월에 얀센접종을 시작했으므로 아마 12월이 지난후부터 부스터샷 접종을 시작할것입니다.

    1회접종하면 끝납니다.

    부스터샷을 맞지 않으면 항체가 급겹하게 감소해서 코로나감염예방률이 많이 떨어집니다.

    부스터샷을 접종하여 감염예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잘 판단해서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답변되었길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한상민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얀센백신을 접종하게 되면 접종후 6개월이후부터 효과가 급감합니다.

    그렇기때문에 접종후 6개월이후 부스터샷 접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부스터샷을 맞지 않으면 코로나감염예방률이 많이 떨어지기때문에 부스터샷을 맞는게 좋습니다.

    개인의 선택입니다.

    다만 같은 얀센이나 같은방식의 AZ가 아닌

    mRNA백신인 화이자나 모더나로 맞는다고 말하고 있습니다.교차접종해야 효과가 조금 더 좋기 때문입니다.

    부스터샷 접종시 통증이라던가,두통등의 기본적인 부작용은 생길수도 있고 안생길수도 있습니다.

    답변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명훈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얀센 백신의 경우에는 다른 백신과 달리 1회 접종으로 백신 접종이 완료가 되면서 다른 백신에 비해 항체 형성이나 효과가 낮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가 되었습니다. 실제 얀센 백신 접종 완료자에서 돌파 감염이 많이 발생하면서 미국에서는 부스터 샷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었고 15일 얀센 백신도 FDA에서 부스터샷 접종이 승인되었습니다. 얀센 백신은 얀센 백신 접종 후 2개월이 경과한 모든 접종자가 대상자입니다. 교차 접종도 허용하였습니다. 다만 FDA에서 승인하였더라도 CDC에서 권고안을 승인하여야 접종이 시작되겠습니다. 우리나라도 곧 얀센 백신에 대한 부스터샷 접종을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교차 접종에 대한 연구결과가 발표되고 있으며 부작용과 항체 형성 등을 종합하여 입증이 된다면 교차 접종을 시행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수재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얀센의 경우 1회 접종만 하는 백신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다른 백신에 비해 항체 생성률이 약간 떨어지긴 합니다.

    아직 예정은 없으나 6개월 지나고 부스터샷이 접종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론상 다른 백신과의 교차접종이 가능하며, 현재 mRNA 계열의 백신인 화이자와 모더나만 부스터샷으로 접종 가능합니다.

    교차접종하는 경우 임상시험 결과 문제되지 않는다고 결론나와있으니 이부분은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부스터샷은 필수가 아니기 때문에 굳이 접종하지 않아도 되며, 취약계층이나 어르신과 같이 감염가능성 높은 사람은 가능하면 접종하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조성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우리나라의 경우 부스터샷 접종기한을 통상 6개월로 정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산술적으로 얀센 백신 접종자들은 12월부터 부스터샷을 시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FDA가 접종 후 2개월이 지나도 부스터샷을 맞을 수 있다고 결정함에 따라 우리나라도 부스터샷까지의 기간이 단축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부스터샷이 강제는 아닙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강성주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의 핵심으로 떠오른 것이 바로 전파력이 강력한 델타 변이 바이러스였습니다.

    기존 바이러스와 다른 형태의 변이 바이러스는 전염병 확산의 중요한 변수입니다.

    기존 백신만으로는 델타 변이와 같은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가 어렵기 때문에 부스터 샷의 필요성이 대두되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기본 접종을 마치고 난 후 일정 시간이 지나면 백신의 효과가 감소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면서 이에 대한 대응책으로 부스터 샷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옥영빈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백신 접종은 강제 사항이 아니며 권고 사항입니다. 1차 및 2차 접종과 마찬가지로 부스터샷 역시 권고 사항이기 때문에 희망하지 않으면 접종 받지 않아도 무방합니다. 다만 부스터샷은 기존에 형성 되었던 항체의 효과를 극대화 시켜 코로나 감염 가능성을 최대한 줄이는 역할을 하는 백신이기에 맞는 것이 의학적으로는 권고되고 이롭긴 하겠습니다. 그렇지만 부작용이 부담스럽고 걱정된다면 꼭 맞지 않아도 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창윤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부스터샷의 경우에는 2차 접종 이후 떨어진 코로나 19에 대한 면역성을 다시 올리는 것이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꼭 맞아야 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코로나 19에 대한 면역성을 높이기 위하여 맞는 것이 좋겠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병열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부스터샷은 기본접종(화이자, 모더나, AZ 2차접종/얀센 1회접종)을 한 사람들에게서 보강 효과를 내기위해 백신을 추가로 맞는 것을 의미합니다. 기본접종완료 6개월 후에 부스터샷 접종이 가능합니다.

    요양병원 입소자 및 근무자 등 취약계층, 고령층, 의료기관 종사자 등 고위험군이 부스터샷 우선대상이 되었습니다. 60세 미만의 사람들은 이번 부스터샷접종에서 제외되었는데, 접종완료자 중 고령층의 경우 면역이 형성되거나 면역이 지속되는 것이 젊은 층보다 더 약하기 때문에 돌파감염이 발생할 위험이 더 높기 때문에 우선접종을 하게되었습니다.

    부스터샷 접종은 mRNA방식 화이자, 모더나 백신으로 10월 5일부터 사전예약을 진행하며 10월 25일부터 부스터샷 접종이 시작됩니다. 얀센백신은 올해 6월부터 접종하기 시작하여 부스터샷 접종은 12월부터 가능합니다. 미국에서는 얀센접종 2개월이 지난 사람에게 2차접종을 시행하였습니다. 우리나라의 얀센 부스터샷에 대한 계획은 아직 없습니다. 미국 국립보건원(NIH)이 얀센백신을 접종한 450여명을 대상으로 부스터샷에 대한 임상시험을 진행한 결과 모더나 부스터샷을 접종한 경우 15일 이내 항체수준이 76배까지 증가했고, 화이자 부스터샷을 접종한 경우 항체수준이 35배 높아졌으며 얀센 부스터샷을 접종한 경우 항체수준이 4배 높아졌다고 밝혔습니다.

    이상반응은 2차접종때와 비슷하거나 상대적으로 약하게 나타날 것이라고 합니다.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경태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항체형성은 1차접종 시작 후부터 생기기 시작합니다.

    2차 접종 후 2주뒤에 항체형성이 피크가 된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유지기간은 6개월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부스터샷을 고려중입니다.

    강제는 아닙니다. 다만 사회활동이 많고 사람을 많이 만나야 하는 직업이라면 돌파감염 위험을 낮추기 위해서 맞는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