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고양이들은 손발을 사람 처럼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어미고양이가
새끼 고양이를 옮기려면 입으로 목덜미를 물어서 옮깁니다.
그러다보니 고양이들은 새끼 때부터 목덜미가 물어지면, 정지상태로 가만히 있습니다.
이동 중에 몸부림치거나 우는 것은 위협에 노출되기 때문에 조용히 가만히 있게 됩니다.
이러한 상황이 본능적으로 남아있어 그렇습니다.
다만 이것은 고양이가 안전하게 물었을 경우이지, (고양이는 어디를 어떻게 어느정도로 물어야 안전한지 알기 때문에)
사람이 함부로 들어올리거나 하면 통증이나 부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함부로 고양이의 목덜미를 잡고 들어올리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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